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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5% “ 4대강 사업 문제 명백히 확인되면 책임추궁 하라 ”

사회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8월 29일
4대강 사업 전체 평가 부정적 59.1%, 긍정적 13% 불과
ⓒ 경북문화신문

4대강 사업에 대한 다양한 평가가 진행되는 가운데 과반수 국민들이 4대강 사업에 대해 부정적 평가를 내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4대강 사업의 문제점이 확실히 드러날 경우 관계자 등에 대해 철저히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여론이 대다수인 것으로 조사됐다.


 


[4대강 사업 평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모노리서치는 지난 827일 전국 성인남녀 1,070명을 대상으로 이명박 정부가 추진한 4대강 사업 평가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59.1%부정적이라고 답했고 23.2%보통’, 13.0%긍정적이라고 응답했다. ‘잘 모름4.7%였다.


부정 평가는 전라권(81.8%)과 충청권(67.6%), 30(78.8%)20(64.9%), 사무/관리직(67.3%)과 생산/판매/서비스직(66.3%)에서, 긍정 평가는 경북권(20.8%)과 경기권(15.2%), 20(16.5%)50대 및 60대 이상(각각 16.2%), 학생(25.8%)과 농//수산업(13.8%)에서 응답률이 높았다.


정당 지지도별로는 새누리당 지지 응답자가 보통 35.5%>부정적 32.9%>긍정적 25.3%’, 민주당 지지 응답자가 부정적 81.2%>보통 12.2%>긍정적 6.0%’ 순의 응답률을 보여 여야를 막론하고 보통 또는 부정적 인식이 높았다.


 


[4대강 사업 책임]


 


녹조 현상 등과 관련해 4대강 사업이 원인이 될 수 있다는 감사원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만약 4대강 사업의 문제점이 확실히 드러날 경우 후속 대응으로 78.5%관계자에 대해 철저히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12.9%지나간 일이므로 책임을 물을 필요가 없다고 응답했다. ‘잘 모름8.6%였다.


책임 추궁응답은 경남권(83.7%)과 서울권(79.5%), 30(88.7%)40(85.8%), 생산/판매/서비스직(90.9%)과 사무/관리직(84.9%)에서 응답률이 가장 높았고, 경북권(73.4%)과 충청권(76.5%), 60대 이상(62.6%)20(77.0%), //수산업(56.6%)과 학생(74.1%)에서 가장 낮았다.


 


정당 지지도별로는 새누리당 지지 응답자가 책임 추궁 67.8%>책임 묻지 말아야 20.6%>잘 모름 11.6%’, 민주당 지지 응답자가 책임 추궁 91.4%>책임 묻지 말아야 6.8%>잘 모름 1.8%’ 순의 응답률을 보여 대체로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의견이 높았다.


 


조사를 진행한 모노리서치의 김지완 선임연구원은 녹조 현상과 지하수 고갈 문제 등 4대강과 관련한 문제제기가 이어지며 지난 정부의 국책 사업에 대한 평가가 다양한 각도로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여론은 4대강 사업에 대한 부정적 인식과 책임질 일이 있으면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의견이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827일 저녁 전국 19세 이상 남녀 1,070을 대상으로 일반전화 RDD(무작위 임의걸기) IVR(ARS) 방식으로 조사했으며 성별, 연령별, 권역별 인구비례에 따라 가중치를 부여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99%p이다.



사회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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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0 13:42   삭제
국민의 눈물
4대강 사업에 수십조, 그 속에 국민들의 피와 눈물이 맺혀있다는 사실, 역사는 침묵하지 않으리라
08/29 21:46   삭제
순리
순리를 어기면 재앙, 두고두고 원성을 듣겠구먼
08/29 21:42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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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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