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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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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찰서가 특별관리 시범지역으로 지정된 구미 진평초등학교 일대를 포함. 학교주변 신·변종 성매매업소에 대해 8월 6일부터 2014년 1월 31일 까지 6개월간 집중관리를 통해 불법 성매매업소를 뿌리 뽑을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구미경찰서(서장 권오덕)는 30일 학교주변 유해업소 특별관리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구미 진평초등학교 일대의 청소년 유해업소 집중관리를 앞두고 구미시청(위생과,문화예술담당관실,구미보건소,도시디자인과,건축과), 구미교육지원청(평생교육건강과), 구미소방서(예방안전과) 등 관계기관 합동 간담회를 가졌다.
경찰에 따르면 신·변종 성매매업소의 경우 최근에는 학교환경정화구역이나 주택가 까지 숨어들어 음성적으로 불법 영업을 하고 있고, 단속이 되어도 벌금만 내면 된다는 식으로 단속 다음 날에도 버젓이 불법 영업을 하는 등 청소년 탈선환경을 조장하고 범죄의 온상이 되고 있다.
이에 따라 관계기관 합동 학교주변 단속 계획을 수립하고, 신·변종 성매매업소 등에 대해 일회성 단속에 그치지 않고, 영원히 퇴출시키는 업장 폐쇄와 시설 철거 등을 강력하게 추진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