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학교폭력 예방에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는 구미청년회의소(회장 신봉근)가 피해학생 및 생활이 어려운 학생들과 함께 야구장을 찾았다.
13일 관내 중고등학교 우수학생, 구미경찰서 청소년계장, 학교폭력전담경찰관, 구미청년회의소 신봉근 회장 등 35명은 대구야구경기장을 찾아 경기를 관람했다.
야구경기 관림은 구미청년회의소가 구미경찰서와 함께 학교폭력예방 및 근절을 위해 여름방학을 맞아 교실에서 이루어지는 예방교육에서 벗어나 야외에서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활동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신봉근 회장은 “학생들과 함께 야구경기를 관람하며 서로 마음을 나누었으면 한다”며“경기 관람을 계기로 피해학생뿐 아니라 어려운 가정환경에서도 성실히 학업에 전념하는 학생들이 학교폭력예방에 선도주자적 역할을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