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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에도 견디는 참깨 신품종 개발

사회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9월 01일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 농업기술원 생물자원연구소가 국내 최초로 유한형 참깨 신품종을 개발했다. 노동력 절감과 줄기가 튼튼해 쓰러짐에 강하고 고품질 생산이 가능한 신품종 개발로 농가소득 증대가 크게 기대된다.


현재 재배되고 있는 참깨는 무한 신육형으로 날씨가 좋으면 먼저 달린 꼬투리가 익어 종자가 떨어지더라도 위에는 계속해서 꽃이 피기 때문에 품질저하의 원인이 되고 있다. 또 검정깨의 경우 끝부분을 잘라 주어야 품질이 좋아지는데 노동력을 감안 하면 현실적으로 어려워 재배를 기피하고 있는 실정이다.


유한신육형 참깨의 특성은 자연재해에 강하다. 재래종 참깨는 키가 커서(150~180cm) 장마철 비바람에 줄기가 부러지거나 썩어서 생산량 감소의 원인이 되고 있으나 유한신육형은 키가 작고(120cm정도) 줄기가 튼튼해 쓰러짐에 매우 강한 특징을 갖고 있다.


고품질 안정생산이 가능하다. 재래종은 상품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끝부분을 잘라 주어야 하나 유한신육형은 22~24마디까지 자라면 저절로 생육이 멈춰 끝부분까지 익음상태가 양호하다.


 


또 노동력이 적게 든다는 이점이 있다. 재래종은 300평당 2만주가 들어가지만 유한신육형은 8천주 정도만 심으면 되기 때문에 노력이 매우 절감된다.


다수확도 가능하다. 재래종은 자연재해(바람, 비 등)에 약하지만 유한식육형은 키가 작아서 자연재해에 강하고 또한 재래종은 1장에 꼬투리 1개가 달리지만 유한식육형은 잎 1장에 5~7개가 달려 300평당 120~150kg으로 다수확이 가능하다.


 


유한신육형 참깨를 개발한 권중배 연구사는 국내 검정깨 재배면적이 매년 감소하는 추세에 있는데 이는 자연재배해 약하기 때문이라면서 유한신육형은 태풍이 오더라도 쓰러지지 않고 안정적인 생산이 가능해 재배면적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회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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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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