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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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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8월 31일 상주시 모서면삼포리 소재 모서농협 포도즙 가공공장에서 포도재배 농가,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도 가공공장준공식을 가졌다.
포도 가공공장은 모서농협(대표 김대훈)에서 추진한 사업으로 포도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농업소득을 위해 12억여원(시비 6억,자부담 6억)을 들여 모서면 삼포리 40번지 2,980㎡ 부지에 건축면적 857㎡ 규모로 조성됐다. 저온숙성탱크, 착즙기, 수침식컨베이어 연속살균기 등의 기계 28종 43점으로 1일 10톤 처리 규모의 포도 가공생산 시설 등으로 구성돼 있다.
상주시는 포도재배 농가가 2천700여명에 면적은 1,881ha로 연간 3만8천80여톤을 생산, 매년 1천385억원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
지금까지는 타 과종에피해 저장성이 떨어져짧은 시간에 일시적으로 수확과판매로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가공시설 건립으로 고소득 기반이 구축돼포도재배 농가의 소득증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