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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 김천, 일 맛 나는 김천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9월 02일
김천 이제는 경제입니다. 박보생 김천시장

1995년 지방자치시대를 맞아 새로운 전기를 마련한 김천시가 그 성과를 서서히 드러내고 있다.


1949년 8월 15일 경북도내에서 포항시와 함께 시로 승격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김천은 침체기에 빠져있었다. 하지만 2013년은 김천시 발전에 큰 획을 그은 해로 기억될 전망이다.


민선 5기가 시작되면서 ‘김천 이제는 경제입니다’ 라는 슬로건으로 미래를 밝혀 나가겠다는 박보생 김천시장은 2013년 한 해동안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 쾌적한 명품도시 건설, 따뜻한 복지실현, 강한 복지농촌, 십자축 물류교통 허브도시 구현, 친환경 생태관광도시 조성을 제시하고 구체적으로 실현해 나가고 있다.












  ▶박보생 김천시장


 


▲효율적인 투자유치 전략시스템으로 기업이 찾는 도시


김천1일반산업단지의 성공과 함께 2015년도 완공예정인 김천2일반산업단지 조성으로 기업유치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경제활성화를 위해 산업단지 조성과 기업유치에 매진해온 결과 현대모비스, KCC, 코오롱생명과학 등 국내의 내로라하는 대기업들을 연이어 유치하고 올 6월에는 인천남동공단에 본사가 있는 바이오라이트(주)와 MOU를 체결해 본사를 유치하는 등 ‘기업하기 좋은 10대도시’에 2011~2012년 2년 연속선정의 명성에 걸맞는 성과를 이루고 있다.


 


명품 혁신도시 조성으로 경북발전 견인


현재 공정률 99.4%로 전국에서 가장 빠른 속도를 보이고 있는 경북드림밸리(김천혁신도시)는 올해 4월 입주한 우정사업조달사무소를 필두로 12개 이전공공기관이 2015년까지 입주 완료함으로써 혁신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구26,000명 증가, 10,500개 일자리 창출 등 1조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로 인해 김천 발전에 힘을 더 실어줄 것으로 예상된다.












 


▲침체된 지역경제의 대들보 역할의 스포츠산업


또 시는 스포츠를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성장잠재력이 있는 산업으로 인식하고 전국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김천스포츠타운을 건립해 매년 40여개의 국제 및 전국단위 체육대회를 개최하고 있는 동시에 국내외 많은 선수들의 전지훈련 장소로 각광 받고 있다. 33만㎡에 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 실내수영장을 비롯해 11개 경기시설 인프라를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더욱이 2006년 전국체전, 2007년 소년체전과 장애인 체전에 이어 지난 5월에는 제51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역대 가장 성공적인 대회로 치뤄 스포츠 중심도시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시는 지난해 각종 대회 개최 및 전지훈련 유치로 165억원의 경제효과를 거뒀다.


 


친환경 생태관광도시로 거듭나 관강객 불러들인다


김천은 천혜의 자연경관을 바탕으로 문화·생태체험형 관광지 조성에도 힘을 쏟아 있다. 김천의 대표적 관광지 직지사 주변에 개발되는 황악산 하야로비 공원을 1,200억원, 수도산 자연휴양림 조성사업에 160억원, 무흘구곡 경관가도사업 115억원 등을 들여 전국 최초 친환경 댐으로 건설되는 부항다목적댐 건설 등 백두대간~수도계곡~ 청암사 등과 연계한 관광 수요 증대에 시너지 효과를 낸다는 구상이다.












 


 


▲명불허전, 전국의 교통망은 김천으로 통한다


지난 2010년 KTX김천(구미)역사 개통과 2011년 4월 김천∼진주(거제)간 남부내륙철도가 2016년 착수사업확정, 김천∼전주간 동서횡단철도가 추가검토 사업에 포함됨으로써 김천은 교통의 요충지였던 옛 명성을 되찾을 전망이다.


특히 두 노선 철도가 건설되면 김천은 국토중심의 십자축 철도망을 형성하게 되어 명실공히 사통팔달의 도시가 된다. 게다가 김천~진주(거제)간 남부내륙철도가 박근혜 대통령 공약 사업에 반영되면서 시는 조기 착공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또 지난 5월 7일 경남 합천에서 남부내륙철도 조기착공 촉구간담회를 개최하고 6월 24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이철우 의원과 공동으로 ‘내륙고속철도 포럼창립식’을 가지는 등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농가 소득 증대로 부자 농촌 건설


전국 1위의 생산량을 자랑하는 자두, 포도, 호두의 명품화 및 농촌소득 증대를 위해 시는 매년 예산의 30% 이상을 꾸준히 농업분야에 투자해 농업경제를 살려 살기 좋은 농촌만들기 정책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억대농업인 500명 조성을 목표로 농업인 지원 확대에 주력한 결과 2013년 6월 현재 1,000여명의 억대농을 육성했다. 또한 산지유통종합계획을 경북도내 최초로 승인받아 2015년까지 130억원의 사업비로 산지유통시설 건립을 추진 중에 있으며, 현재까지 총17개소의 농산물산지유통센터를 설치하여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전국 최초로 권역별 5개소의 농기계 임대은행을 설치, 고가의 농기계를 농업인들에게 저렴하게 임대해 경제적 부담 경감과 농촌 일손부족 문제를 해결해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살맛나는 김천, 일 맛 나는 김천으로 도약


64년 동안 잠들어 있던 김천시는 이제 대한민국 국토의 중심에서 신성장 거점도시로 도약해 나가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앞서나갈 준비를 하고 있다. ‘살맛나는 김천, 일맛나는 김천’을 목표로 경제활성화와 더불어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시 한번 도약할 시기가 펼쳐진 것이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지난 7년여 동안 시정을 꾸려오면서 시민이 행복한 김천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았고 앞으로도 시민들과 항상 소통하는 시정을 이끌기 위해 시장의 의무에 최선을 다하면서 시민을 섬기는 행정을 하겠다”고 말했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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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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