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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장에서 시장으로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9월 02일
백동흠 김천경찰서장 일일 김천시장 체험
ⓒ 경북문화신문

백동흠 김천경찰서장이 2일 김천시 일일 명예시장으로 위촉돼 시정운영을 체험했다.


백 명예시장은 오전 10시 집무실에서 경찰발전위원회, 전의경어머니회, 녹색어머니회 등 관련단체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박보생 시장으로부터 직접 위촉패를 수여받았다.


특히 백 명예시장은 그동안 경찰과 함께 땀 흘리며 봉사해주신 경찰발전위원회, 전의경어머니회, 녹색어머니회 회원분들의 노고에 감사함을 전하며 “국민의 고귀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질서를 지키는 경찰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겠다”며“사고와 범죄가 없는 안전한 시민의 삶을 위해 김천시 행정과 경찰의 유기적인 협력강화로 시민편의증대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신규 및 전보대상 공무원 임용장 수여자리에 참석해 새로운 시작의 출발점에선 공무원들에게 성실과 공정의 의무를 강조하며 작게는 김천시를 위해 크게는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공직자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이후 민원면담 및 인재양성재단기금전달식에 참석하는 등 빡빡한 오전 일정을 마무리하고, 오후에는 시정주요현장 방문을 통해 하나 하나 발전하는 시의 이미지를 되새기고 이어 오후 4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 9월 정례석회에 참석해 김천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공무원의 자세와 마음가짐 등에 대한 특강을 했다.


백동흠 명예시장은 대구출신으로 2001년 사법고시43회를 패스하고 대구지방경찰청 수사과장, 경무과장을 역임하고 2013. 4월 김천경찰서 제70대 서장으로 임명되었으며, 4대악근절과 교통사고예방, 치안협력강화, 아동안전지킴이 등 김천시민들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데 노력한 공으로 치안만족도평가에서 김천경찰서는 도내1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또 김천경찰서는 민원인을 위한 3S운동인 ‘Stand Up(일어서서 맞이하기), Salute(먼저 인사하기), Smile(웃는 얼굴로 민원인 대하기)’를 적극 실천. 누구나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경찰이 되도록 하여 지역주민의 눈높이에서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백 명예시장은 체험을 통해 “시정에 대해서는 협조와 협력으로 늘 함께하는 마음으로 임하고 있었는데 실상 시정에 대하여 체험해보니 박보생 시장님이하 모든 공직자들이 열정과 함께 시민들을 위해 참 많은 일들을 하고 있는걸 느꼈다”며“경찰은 시민들의 안전과 생명을 시정은 시민들의 사회, 경제, 복지를 통한 행복한 삶을 키워준다면 김천시가 대한민국 최고의 도시로 거듭날 수 있는 바탕이 될 것이다”는 체험 소감을 밝혔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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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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