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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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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산동(동장 문경원)은 31일 비산동 체육회(회장 배용현) 주관으로 지난 5월 25일 개최한 제3회 비산나루터 문화축제의 성공 개최를 기념하는 동민화합행사를 가졌다.
문경원동장, 구자근 도의원, 김익수․김정곤 시의원, 지역기관단체장, 통․반장, 새마을남,여지도자, 바르게살기위원, 자연보호협의회원, 주민 등 70여명이 참여한 행사는 차량 2대로 오전 8시 구미를 출발해 충북 괴산댐 주변 호수길을 걸어가는 왕복 8Km, 2시간 코스의 “산막이 옛길” 투어를 시작으로 음성 조각공원을 관람하는 등 내년도 비산나루터 문화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재충전의 기회가 됐다.
동민화합행사에 많이 참석해 주신데 대해 감사 인사를 전한 배용현 체육회장은 “내년도 비산나루터 문화축제도 더더욱 성황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문경원 동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행사가 비산동을 실질적으로 이끌어 가시는 모든 분들이 다함께 참여하여 동민이 더더욱 화합하고 결집하는 계기가 되었다”며“비산나루터 문화축제가 구미의 대표적인 문화축제로 승화되어 비산동이 비록 작지만 구미 낙동강 수변도시의 중심 동으로 비산나루터의 옛 명성을 회복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