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기획>왜, 교육하기 좋은 도시 구미인가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9월 02일
평생교육도시 지정, 글로벌 교육특구 지정, 구미시 장학재단 설립, 국제교육 도시 연합 가입, 과학 영재 교육원 설립▪운영, 교육경비 5% 확대, 무상급식 확대, 서울 구미학숙 건립 추진
ⓒ 경북문화신문

 


민선5기 3년 동안 남유진 시장은 교육하기 좋은 도시, 세계 속의 명품 교육도시 기틀 확립을 위한 각종 시책을 추진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추진 일정별로는 2007년 7월 평생교육도시 지정, 2008년 7월 글로벌교육특구 지정, 2008년 8월 (재)구미시장학재단 설립, 2009년 6월 국제교육 도시연합(IAEC) 가입, 2009년 9월 과학영재교육원 설립․운영, 2010년 11월 교육지원예산 시세수입 5% 확대, 2011년 9월 무상급식 확대, 2013년 서울 구미학숙 건립 착수 등이다.


특히 구미 글로벌교육특구는 지속적인 공교육 지원 강화와 교육재정 투자확대에 따른 실적에 힘입어 경북도로부터 지정을 받았다. 또 구미시 교육예산은 ‘06년 7억원에서 ’13년 282억원으로 무려 40배가 증가했다.


 


이를 비롯해 민선5기 공약사업 10대 분야 100개 사업 중 <명품교육도시 구미글로벌 교육특구 완성>분야 7개 사업은 현재 순조롭게 추진되면서 마무리 단계에 와 있다.


 












  ▶인동고 특강



< 명품교육도시 구미글로벌교육특구 완성>


 


▶ 글로벌 영어체험 교육 강화


내실 있는 구미 글로벌교육특구 사업 추진과 글로벌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영어체험교실 운영 및 영어마을 체험학습을 지원하고 있다. 또 95개교 중 93개교를 대상으로 학교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를 확대 배치해 수준 높은 영어수업 정착을 위한 지원을 강화했다.


 


▶ 명문고, 특성화고 중점 육성


첨단산업도시로 높은로서의 교육수준과 열의를 갖춘 지역의 위상에 걸맞는 전국수준의 경쟁력 있는 명문고 및 지역 특성화고를 정부의 고교다양화 정책과 연계해 중점 육성했다. 이를 통해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교육경쟁력을 갖춰 나가고 있다.


특성화 고교 및 마이스터고 지정 현황을 보면 ▷구미고는 2010년 과학 중점고로 지정됐다. 1억원씩 3년간 3억원이 지원된다.


▷인동고는 2010년 자율형 공립고로 지정됐다. 매년 2억원씩 5년간 10억원이 지원된다. ▷선산고와 구미여고는 2009년 기숙형 공립고로 지정됐다. 매년 2억원씩 4년간 8억원이 지원된다.


▷구미전자공고는 학생오케스트라 중점고로 2012년 지정됐다. 3천만원이 지원된다. ▷선산고, 현일고는 2013년 농산어촌형 명품고로 지정됐다. 8천만원을 지원 받는다. ▷구미전자공고는 2008년 전자분야, 금오공고는 2009년 모바일 분야 마이스터고로 지정됐다. 3년간 4억원이 지원됐다.














  ▶입시 설명회


교육지원예산 6% 확대, 공교육 지원 확대


우수인재 유입증가와 역외유출 방지, 명품교육 도시 기반마련을 위해 2010년 11월 교육경비를 시세수입 5%로 확대해 교육수요자 중심의 교육프로그램 사업을 지원해 왔다.


특히, 초등학생 학습준비물 지원, 초등학교 전자도서관 구축, 초․중등 사이버스쿨 및 고교인터넷 수능방송 지원, 고교특성 프로그램 지원, 교과 교육연구회 지원, 학부모연수회 지원, 방과 후 학교 지원, 대학입시설명회 개최 등 고른 교육기회 보장과 공교육 활성화를 위해 우수교육지원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해오고 있다.


아울러 창의적인 과학영재의 조기발굴을 위한 과학영재 교육원 운영, 14개소에 75억원을 투입한 가운데 다목적강당과 급식소 건립 등 교육인프라 구축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시는 향후 교육지원경비를 6%로 상향해 지속적인 공교육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학교 급식 시설



< 무상급식 지원 확대 및 친환경 급식지원센터 설치>


 


▶ 무상급식 지원확대


시는 경북도 교육청의 초․중학교 급식비 지원사업과 연계해 97억원의 사업비로 전체 초․중학생 45%에 해당하는 2만2천여명에게 무상급식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2013년에는 읍․면지역 전체, 동지역 최저생계비 180% 이하 가정과 재학생 250명 이하의 소규모 학교로 확대하고 3자녀 이상의 다자녀 가구를 지원하는 등 학교급식 지원사업을 한층 강화해 나가고 있다.


 


▶ 친환경 급식지원센터 설치


환경 우수식재료 구입 및 우수농․축산물 후식지원에 52억원을 투입하고 있으며, 우수 식재료의 원활한 생산․공급을 위해 30억원을 투자,학교급식지원센터 설치할 계획으로 국제규격 수준의 HACCP시설과 전산화․자동화된 시스템과 물류체계를 갖춰 연내 완공․운영할 계획이다.


 


< 장학금 125억 조성, 장학사업 및 서울 구미학숙 건립 가속화>


 


우수인재 육성을 위한 1천억원 장학기금 조성사업은 한층 탄력을 받고 있다. 지난 해 초 100억원 돌파 이후 현재까지 총 125억원의 기금을 조성하고, 지금까지 3회에 걸쳐 413명에게 8억여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아울러 숙원 사업인 서울 구미학숙 건립 사업은 지난 4월 LG디스플레이(주)가 구미시로부터 받을 투자인센티브 40억원을 서울 구미학숙 건립비용으로 쾌척함에 따라 내년 3월 입사 목표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향후 지역출신 수도권 대학생들의 숙식부담 해소와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 또한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이처럼 시는 명문학교 육성 및 영어교육 지원 사업에 24억원, 학교교육환경개선 및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73억원, 친환경 학교급식 지원에 96억원, 기타 학교교육 연계지원에 89억원 등 총 282억원을 집중 투자하는 등 교육하기 좋은 환경조성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남유진 시장은 “ 21세기 세계화, 지방화 시대에 걸맞는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해 교육경비 지원액을 5%에서 6%로 확대 지원하고, 지역고등학교의 명문고 육성, 장학기금 1천억원 조성, 서울 구미학숙건립 등 역점사업들을 차질없이 추진해 명품교육 도시, 구미글로벌 교육특구 조성에 총력을 경주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9월 02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김갑수
구미에서 명문대를 많이 보내기 위해서는 다양하고 차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학교별로 떡 나눠 주는식의 지원 기대할 것 아무것도 없습니다. 제발 선택과 집중을 해서 지원하도록 해 주세요.
09/03 22:32   삭제
구미시는
차별 논술교육에 교육예산 지원했다가 거센 비판을 받았죠?
속보이는 보도자료네요. 그런다고 교육시장되는건 아닐텐데
09/02 21:20   삭제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들러리 세우지 말라” 구미 다온숲 조각축제에 지역 예술계 뿔났다..
구미시, 첨단산업·AI 분야 미래 성장사업 국비 확보에 올인..
왕산 허위 선생 묘소 안내판 제막..
상주시, 청년 주거지원정책 홍보...실효성 제고는 과제..
구미시가족센터, 주말 `가족사랑의 날` 운영..
한나절 산책 21] 나라꽃, ‘무궁화공원’을 찾아서..
김천시, 관광객이 원하는 곳으로 이동 하는 ‘소풍택시’ 도입..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17)]구평공원 물놀이장..
구미경찰서, 출근길 ‘착!한 운전’ 교통안전 캠페인..
김천김밥쿡킹대회, `고추잡채깁밥` 금상 수상..
최신댓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오피니언
日暮途遠 : 날 일, 저물 모, 길 도, 멀 .. 
<작가노트> .... 
치료 스케줄은 병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병원 .. 
여름철에 나무에 피는 대표적인 꽃으로 배롱나무..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