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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철 의원>불산 사고 재산세 감면, 지방세 특례 제한법 적용은 무리수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9월 03일
김성현 의원>재산세 감면 기준 모호 불이익, 역차별 우려
ⓒ 경북문화신문

불산누출 사고 피해자 구미시 재산세 감면동의안을 심의한 2일 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동의안을 원안 가결했지만, 심사장은 긴장 일변도였다.


황경환의원이 8305분발언 불허를 놓고 임춘구 의장과 윤종호 의원간의 논란을 재론한데 맞서 손홍섭 부의장과 박세진 의원이 심의장에서 적절치 못한 발언을 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나선데다 김성현 의원의 모호한 감면기준과 윤영철 의원이 법 적용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고 나섰기 때문이었다.


특히 윤영철의원이 제기한 법적용 문제는 향후 논란을 불러 일으킬 가능성이 없지 않아 관심을 모았다.


시가 이날 제출한 동의안은 지방세 특례 제한법을 적용,불산 누출로 피해를 입은 건축물, 주택, 농지 및 임야에 대한 2013년분 재산세 감면 내용으로서 축사 및 농업용 창고는 재산세를 면제하고, 공장용 건축물은 건축물 피해 금액 만큼 감면해 주도록 했다.또 주택 및 농지는 재산세를 면제하고, 임야는 피해면적 만큼 재산세를 감면해 주도록 했다.


항목별 감면 예상액은 건축물 26백만원, 주택 33백만원, 토지 163백만원 등 총 223백만원이었다.












  김셩현 의원


이와관련 불산 사고 피해지역 주민의 안타까운 입장을 충분히 알고 있다고 밝힌 김성현 의원은 어떤 경우에는 보상과 재산세를 감면해 주고, 어떤 경우에는 보상은 안 되고 감면은 되는지에 대한 재산세 감면 기준이 명확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김의원은 특히 홍수 등 작은 피해의 경우 보상과 감면이 안되는 등 형평성에 문제가 있다면서 목소리를 크게 낸다고 해서 감면을 해주는 식의 불이익과 역차별은 없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윤영철의원은 이어 4월달에 하든지 했어야 했다면서 2기분 재산세가 발부된 지금 와서 감면 동의안을 제출한 이유를 알 수 없다고 전제하고,법적용에 논란이 있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윤의원은 이와관련 지방세 특례 제한 법 제4조에는 지방자치 단체의 장은 천재재변이나 그 밖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특수한 사유로 지방세 감면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자에 대해서는 해당 지방의회의 의결을 얻어 지방세 감면을 할 수 있도록 한 법규정을 들어 불산 사고는 천재 지변이 아닌 인재이기 때문에 관렵 법을 적용하는데 무리가 따른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집행부 측은 대통령령을 들어 법 적용에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윤의원은 대통령 령은 지진, 풍수해, 화재 등 원인제공자가 없는 경우로 규정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불산 사고는 분명히 원인제공자가 있는 인재이면서 동시에 원인제공자는 현재 형사처벌 대상으로서 재판 절차를 밟고 있고, 구상권 청구의 대상인 만큼 서 불산 사고는 지방세 특례 제한법 대상에 포함이 되지 않는다고 거듭 주장했다.


윤의원은 따라서 불산사고에 따른 재산세 감면 혜택을 지방세 특례 제한법 적용하는데는 무리가 따르는 만큼 별도의 예산을 편성해 재산세 감면을 지원해 주도록 해야 한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다.


특히 윤의원은 원인제공자가 분명히 있는 태안반도 사건등 인재에 의한 사건의 경우 지방세 특례 제한법을 적용에 감면 혜택을 준 사례는 없다면서 무리하게 법을 적용하게 되면 향후 더 많은 논란을 초래할 수 있는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윤의원은 불산사고는 재판이 진행 중인 분명한 인재로서 관련된 사안에 대해 지방세 특례 제한법을 적용할 경우 재판에 영향을 끼칠 수 있고, 결과적으로 구상권 청구에 대해서도 차질을 빚을 가능성이 있다면서 거듭 신중한 접근을 요구했다.


이와함께 예산 편성을 통한 지원 방식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무리하게 법을 적용, 지방세 감면을 할 경우 향후 크고 작은 자연 재해와 관련해서도 해당지역 주민들이 유사한 요구를 해 올 수 있다면서 거듭 우려를 표명했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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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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