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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시립화장장 시설 사업 탄력, 국비 60억원 확보 내년 3월 착공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9월 03일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 시립 화장장 시설 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 집행부에 대해 화장장을 조기에 시설해야 한다고 줄기차게 요구해 온 의회 역시 매사에 적극적이다.


시가 제출한 주요 조례안이 줄줄이 가결 보류 판정을 받은 2일의 상임위 심사에서도 <구미시 시립 화장장 시설 유치 지역 주민지원 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안>은 우호적인 분위기 속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처럼 화장장 시설 관련 조례안이 순항을 거듭하고 있는 것은 시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인 시립 화장장 시설과 관련 의회가 수년째 의정동우회와 보조관계를 형성하면서 힘을 실어왔기 때문이다.


이날 시립 화장장 시설 유치지역 주민지원 기금 관련 조례가 가결됨에 따라 시는 당초 계획대로 옥성면에 100억원의 주민지원 기금을 설치 운영하는 법적 근거를 마련할 수 있게 됐다. 이와는 별도로 시립화장장 유치 확정 지역인 농소2리에는 주민 숙원 사업과 편익사업을 위해 50억원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관련 조례안에 따르면 2018년 12월31일까지 설치 운용되는 주민지원 기금은 1차년도 10억원, 2▪3차년도 각 20억원, 4▪5차년도 각 25억원으로 총 5년간 지원하게 된다.


이 기금은 시립 화장장 유치지역 전체를 위한 공동사업, 주민 소득 증대 및 복리 증진 사업, 장학 사업 및 금융기관 이자 소득 사업에 쓰이게 된다.


또 옥성면 주민지원 협의체 운영 등에 관한 경비로도 사용된다. 하지만 조성 금액의 100분의 3인 3억을 초과할 수는 없다.


한편 시는 지난 3월 국고보조금 신청 확정을 통해 60억원을 확보했다. 이어 같은 시기인3월에 설계 용역을 발주했고, 6월에는 사업부지 매입을 완료했다. 화장로 설치 사업은 7월에 발주해 8월말 18억8천만원에 낙찰됐다.


내년 3월 착공예정이며, 현재 진입도로 매입단계를 밟고 있다.시립화장장은 옥성면 농소리 산 77-1번지 일원에 시설된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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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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