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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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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운사회복지회(이사장 무애스님)와 외식업 구미시지부(지부 장임호기)가 추석을 앞두고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3일 구미시를 방문한 두 단체는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가구와 사회복지시설에 쌀 220포/10㎏(500만원 상당)와 87포/10㎏(200만원 상당)를 각각 기탁했다.
평소에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많은 관심과 활동을 펼치고 있는 법운사회복지회는 불우이웃돕기 및 초.중.고교생 장학금, 급식비․병원진료비, 라오스 교육관련 지원 등 사회복지사업을 매년 펼치고 있다.
올해에도 이웃돕기 성품(쌀, 라면)을 2회(싯가 1,000만원 상당) 구미시에 기탁한 바 있다.
또 외식업구미시지부는 영세회원자녀 장학금전달(500만원/년) 및 불산사고 우리농산물팔아주기 행사(쌀 100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어 나눔활동과 봉사자의 귀감이 되고 있다.
남유진 시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들을 잊지 않고 나눔의 온정을 실천해주시는 법운사회복지회와 외식업구미시지부에 감사드리며, 나눔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주위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훈훈한 정을 나누는 사회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구미시가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시는 이 성품을 기탁자의 뜻에 따라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및 사회복지시설에 고루 배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