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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트가 있는 환경음악으로 경북에 에코 바람 기대”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9월 04일
<인터뷰>최은진 에코그린 합창단 지휘자
ⓒ 경북문화신문

 


“환경음악 합창단 지휘자 섭외를 받았을 때 심장이 뜨거워지는 걸 느꼈어요.”


대학 강의와 저소득층 자녀를 대상으로 음악을 가르치던 중 뭔가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싶어 에코그린 합창단 지휘자를 맡게 됐다는 최은진(36세) 지휘자는 처음 많이 설랬다고 회고한다. 하지만 합창단이 결성되고 2~3년 동안 힘든 점도 많았다. "아마추어라 곡을 따라오기도, 환경에 대한 교육과 의식을 가지는 것도 쉽지 않았다”며 “특히 기관과 단원, 지휘자가 하나가 되는 것이 가장 어려웠다”고 말한다.


“힘든 것을 극복했기에 창단연주회의 짜릿한 기쁨을 맛볼 수 있었다”는 최 지휘자는 지금까지의 여러 공연들 중 창단연주회가 가장 가슴 벅찬 감동이었다고 전한다.


에코그린 창단의 장점 중 하나는 관객과 함께 공감할 수 있다는 것. 최 지휘자는 10분 공연으로 관객의 표정을 통해 이를 느낄 수 있다고 한다.


“공연 시작 전 인사할 때와 공연 후 인사할 때 관객의 표정이 180도 달라진 것을 보았을 때 감동이 제대로 전달되었다는 것을 직감해요. 환경의식 전달자로서 가장 큰 보람이기도 하죠.”


 자신감에 넘치는 활기찬 지휘로 합창단을 이끌고 있는 최 지휘자는 40명의 단원들의 목소리를 하나로 내기 위해 단원들과 눈을 맞추며 심리상태를 파악하기도 한다.


“눈빛을 맞추지 못할 정도로 심한 우울증을 겪고 있는 단원이 합창단을 통해 치유되기도 했다”며 지금은 부군이 나가라고 등을 떠밀 정도로 외조를 잘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대구카톨릭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을 졸업한 최 지휘자는 “시냇물에서 강, 바다, 세상, 환경으로 멘트가 있는 합창단을 통해 먼 훗날 음악치료 공부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졌다”며 “환경 속에 살아가는 모든 사람이 음악을 통해 아름다워졌으면 한다"고 바랬다.


 “에코그린 창단을 통해 경북 23개 시․군에 어린이나 실버 등 환경합창단이 더 만들어져 경상북도에 에코의 바람이 불길 바래요.”최 지휘자는 에코그린합창단이 밀알 같은 존재로 언젠가 시간이 흐르면 좋은 세상을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9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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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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