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고유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제수용, 선물용 식품에 의한 위해사고 사전 방지를 위해 9월 2일부터 12일까지 10일간 특별 지도․점검 및 수거검사를 실시한다.
지도․점검은 2개반 6명(공무원 2명,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4명)으로 편성해 추석명절에 많이 소비되는 제수용품 및 선물용 식품제조가공 업소에 대해 중점 지도․점검 할 계획이다.
대상은 한과류, 식용유, 건강기능식품, 인삼제품, 다류, 벌꿀 등 제수용 선물용식품 제조가공업소 및 대형마트, 백화점 등 식품판매업소 등이다.
점검 내용은 식품 등 원재료의 위생적관리, 완제품의 기준․규격 준수,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판매, 허위․과대광고, 무 표시제품 판매 등으로 특히 추석 성수식품에 대한 수거검사도 병행 실시 할 계획이다.
점검 시 적발된 업소중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지도하고, 무허가(신고)제품판매 및 유통기한 위․변조 등 고질적 위반 업소는 행정처분과 형사고발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