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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에 경제 훈풍 분다. LG디스플레이 8천326억원 신규 투자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9월 05일
심학봉 의원 “중소형 디스플레이 사업 추가 투자, 구미 지역 경제에 매우 고무적”
ⓒ 경북문화신문

 


심학봉 의원은 LG디스플레이가 중소형 디스플레이 사업에 8천326억원을 추가 투자키로 한 계획과 관련 ,구미 지역경제에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고 평가했다.


LG디스플레이는 지난달 30일, 이사회를 열고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 중소형 디스플레이 장치 시장에 좀 더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중소형 디스플레이 신규 생산시설에 8천326억원을 투자키로 결정했다. 이는 연초 투자하기로 했던 4조원과는 별도의 신규 추가 투자이다.


“얼마 전 LG디스플레이의 고위관계자와 통화한 결과, LG공장이 많은 구미공장이 신규 생산설비 건설 후보지로 유력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밝힌 심의원은 “이는 LG디스플레이가 노후화된 구미국가산업단지 및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투자를 적극 고려한 결과”라면서 “ 구미 지역경제 최일선에서 근무하고 계시는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심학봉 의원은 또 “구미를 전국에서 기업하기 가장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노후화된 구미국가산업단지 1단지 재창조>를 의정활동 제1의 과제로 삼고, 노후 산업단지 구조첨단화 특별법 제정법안 발의 등 산업통상자원 위원회 상임위 활동은 물론 구미1공단과 금오테크노밸리 내에 추진 중인 국책사업 예산 확보를 위해 정부 부처와 구미시․경북도와 주기적으로 업무조율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심 의원은 특히 “현재 구미에는 모바일융합기술센터 구축사업과 전자의료기기부품소재 산업화기반 구축사업, 초광역연계 3D융합산업 육성사업 등 총 3천600여억 원 규모의 국책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박근혜 대통령의 경북 제1공약인 ‘IT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을 위한 신규 사업들이 추진 중에 있”면서, “이러한 일련의 사업들과 구미가 40여 년간 축적해온 IT산업 인프라들이 결합한다면 단순 생산기지에 머물러 있는 구미1공단은 고부가가치 첨단 산학연 클러스터로 재창조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근혜 대통령의 경북 대표공약인 ‘IT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의 주요 골자는 구미를 IT산업의 핵심 거점지역으로 삼고, 영천(항공전자)․경산(자동차부품)․포항(로봇) 등 경북지역 주요 산업과의 융합을 통해 ‘한국형 실리콘밸리’를 조성하자는 것이다.


특히 구미의 경우, 차세대통신 융합단말 플랫폼 기술 개발 등 IT융합 벤처기업의 육성을 위한 ‘ICT융합 혁신센터 구축’과 ICT융합 분야의 고급인력 육성을 위한 ‘창조 ICT융합 지역인재양성사업(창조미디어랩)’이 추진된다. ICT융합 혁신센터 구축사업은 현재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이고 올해 연말쯤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되며, 내년도 정부안으로 국비가 확보된 창조미디어랩의 경우 정기국회 예산심의과정에서 내년도 신규 사업으로 확정될 수 있도록 심 의원을 비롯한 경북도․구미시는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관련 심 의원은 “구미시와 경북도, 산학연 전문가들과 함께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를 다변화하고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미래 먹거리 사업 발굴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이를 통해 삼성과 LG등 기존 대기업들의 질 좋은 투자를 이끌어내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근로자들의 실질 소득 증가가 가능한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LG디스플레이 구미사업장은 2008년부터 2009년까지 1조4천억원, 2010년 1조원에 이어 지난해 1조3천500억원 등 매년 구미에 대규모 투자를 계속 해오고 있다.


특히 구미6공장의 6세대 라인을 저온폴리실리콘(LTPS) 라인으로 전환하기 위해 투자된 1조2천억원에 대한 투자 인센티브 40억원에 대해서도 서울 구미학숙 건립비용으로 환원하기로 약속한 바 있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9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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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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