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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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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상북도환경연수원(원장 이진관)은가정에서 식물을 통한 정서순환과 원예치료 및 힐링을 위해 김천지역시민들을 대상으로 가정원예반을 운영한다.
교육기간은 9월3일부터 10월 17일까지 주 2회 36시간에 걸쳐 김천농협 문화센터에서 자연,환경이론,가정원예이론,식물환경,실내정원,화훼장식 및 현장견학 등의 내용으로 운영된다.
강사진은 원예식물명장인 대구카톨릭대학교 이대건박사를 비롯한 해당분야 전문가들이 출강하게 된다. 특히 교육과정 중 9월10일에는 경북환경연수원 ‘행복꽃밭봉사단’들이 교육생들과 함께 김천 월명성모의집에서 원생들과 원예치료프로그램 및 행복꽃밭을 만들 계획이다.
한편‘행복꽃밭봉사단’은 경북환경연수원 원예 관련 교육생 50여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으로 원예에 대한 다양한 재능기부를 통해 도민들에게 힐링과 행복을 안겨주고 있다. 단원들은 사회소외계층을 중심으로 정기적으로 연수원에서 직접 재배한 꽃으로 꽃밭조성과 원예치료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진관 원장은 “이번 김천지역에서 실시되는 가정원예반 교육을 통해 원예활동의 소양을 연마해 가정에서부터 자연 사랑,환경보전의식이 높아지고 특히 식물을 통한 행복한 가정, 행복한 도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내 전 지역을 대상으로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