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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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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리공익재단 아름다운가게가 '제 21차 아름다운 희망나누기'를 통해 총 20억원의 수익 나눔을 전국 27개 매장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아름다운 가게 구미 인동점은 4일 매장에서 이원철(운영자문 위원장) 법무사와 이선동 에스랜즈 본부장, 김정겸 구일건축사무소 소장 등 운영자문 위원들을 비롯해 구미시청 주민생활지원과 유은주 계장, 나눔 대상 단체와 개인 해당 주민센터 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름다운 희망나누기 나눔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수익 나눔은 1,2차 심사에 이어 수익나눔위원들의 최종심사를 거쳐 2개의 단체와 개인 11명으로 결정됐다.
아름다운 희망나누기는 아름다운가게가 매년 실시하는 정기 수익 나눔으로 아름다운가게 운영 수익금 및 기부금으로 소외계층과 이들을 위해 일하는 공익단체들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수익 나눔 대상은 최저생계비 기준 200% 이내의 저소득가구와 지역주민의 참여로 운영되는 비영리 공익단체 및 사회복지 단체가 된다. 저소득가구의 경우 의료비, 주거환경개선비, 생계비, 등록금 및 교복구입비 등의 학비, 특기적성교육 및 직능계발 등의 교육비 분야에 지원이 이루어진다. 공익단체 및 사회복지단체는 단체 프로그램 사업비, 단체기능보강 사업비, 단체 냉난방비 등의 분야에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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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철 운영자문 위원장 |
이원철 운영자문 위원장은 “아름다운 희망나누기를 통해 지역의 소외계층들에게 작년 1천500만원의 수익금을 지원한데 이어 올해 2천만원의 수익나눔을 실시한다”며 “넉넉하지 않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고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아름다운가게가 시민사회에 많이 전파돼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길 바란다 ”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