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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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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월 기후변화교육센터로 지정된 상주시 중덕지 자연생태교육관이 3일 첫 개강을 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상주교육지원청의 협조를 받아 관내 유치원 및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013년 하반기 이론과 체험교육을 위한 교육대상학교를 모집한 결과 유치원 15개반 380명, 초등학교 6개반 160명 등 모두 21개반 540명이 신청을 했다.
이들은 교육프로그램에 따라 12월까지 매주 화요일에 오전과 오후로 나눠 전문 강사의 지도로 교육을 받게 된다.
이번교육은 경상북도 환경연수원 주관으로 상주시 기후변화교육센터에서 시범적으로 실시하는 것으로 어린이들 수준에 맞는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 등 이론교육과 재활용품을 이용한 녹색제품 만들기 등 체험교육을 병행실시 한다.
교육을 통해 어릴 때부터 환경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생활화 할 수 있어 유익한 교육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송종숙 교사(성동초)는“어린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수준에 맞는 이론교육과 체험교육을 통해 환경에 대한 소중한 가치에 대해 많이 배웠고 무엇보다도 아이들이 교육내용에 대하여 매우 즐거워하고 있다” 며 교육 기회가 확대 시행되길 바랬다.
시관계자는 “내년부터는 점차적으로 확대해 연중 실시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상주시 기후변화교육센터는 연면적이 949.73㎡(지하1층, 지상1․2층)로 생태교실, 강의실, 전시실, 시청각실 등이 설치되어 있으며 최근에는 내부의 인테리어도 마무리된 상태다. 특히, 연접한 중덕지의 아름다운 주변경관과도 잘 어울려진 지리적인 여건도 함께 갖추고 있어 학생들뿐만 아니라 일반인들까지 환경교육장의 산실로 부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