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제25회 구미 전국 가요제가 6일 오후 7시에 금오산 분수광장에서 내빈과 참가자, 관객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구미지회가 주최하고 주관하는 이번 가요제에는 예심을 거쳐 전국에서 온 11팀이 본선에 진출해 끼와 재능을 맘껏 발휘하며 열띤 경연을 펼쳤다.
초대가수 조항조와 김용림, 이상근, 진선미, 이태윤 등의 축하공연은 가요제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심사위원들의 심사결과 안녕을 부른 구미시의 권세은씨가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고, 금상은 배기혁(광주광역시)씨, 은상은 조날린(대구시)씨, 동상 이다빈(대전시)씨, 인기상은 송유진(울산시)씨가 각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
▶심사위원 |
장연덕 (사)한국연예예술인협회 구미지회장은 “외국에서만 울려 퍼지는 K-pop이 구미공단을 감싸 안고 있는 금오산에서 울려 퍼지게 하는 것은 아주 특별한 의미가 있다”며 “가요는 시대를 대변하는 새로운 문화로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높이는 원동력이 될 뿐 아니라 지역경제를 지탱하고 있는 근로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재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