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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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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지역 농어업의 경쟁력 확보와 소득증대 등 경북 농어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농어업인을 발굴하기 위해 ‘2013년 경북 농어업인 대상’후보자를 신청・접수한다.
신청부문은 ▲식량생산 부문 ▲친환경 농업부문 ▲과수・화훼 부문 ▲채소・특작 부문 ▲농수산물 수출부문 ▲농수산물가공・유통 부문 ▲축산부문 ▲수산부문 ▲농어촌공동 체활성화부문, ▲여성농업인 부문 총 10개 부문이다.
선정은 각 분야별 1명 또는 1단체이며, 신청기간은 9월 25일까지 시군 농정부서나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시장·군수가 추천하는 농어업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격은 도내에 농수산업을 경영하는 사업장이 있고, 농수산업에 직접 종사하는 자로서 농수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거나 기여한 공이 현저한 농어업인이나 생산자단체, 해당부문의 업종에 3년이상 종사한 자로 제한된다. 단, 경상북도 농어업인대상 조례에 따라 수상한 개인 및 단체는 수상일로부터 5년이 경과하지 아니 하면 신청할 수 없다.
선정절차는 1차 서류 및 현지심사, 2차 실무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친 후 다음 달 중순경에 경북 농어업인대상 심사위원회를 거쳐 최종 발표할 예정이며, 제18회 농업인의 날인 오는 11월 11일 시상식을 가진다.
분야별 수상자에게는 도지사 표창패가 수여되며, 특전으로 농어업분야 해외비교연수의 기회가 부여된다. 또 각종 농어업교육에 특별강사로 위촉되어 우수 영농 기술을 도내 농가에 전파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