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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의료 학술대회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9월 11일
차의과학대학교 부속 구미차병원
ⓒ 경북문화신문

차의과학대학교 부속 구미차병원(병원장 조수호) 의료진들이 외국에서 배워온 선진의료 기술을 구미지역의 개원 의사들과 공유하며 지역의료계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구미차병원은 최근 구미지역의 개원의. 전문의. 전공의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진의료 학술대회를 열었다. 이날 학술대회에서 김건남 구미차병원 비뇨기과 교수와 성형모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김동훈 병리과 교수 등 3명은 최근 1년간 벨기에와 미국 등에서 배워온 선진의료 기술을 발표하며 구미 지역 의료 전문가들과 의술을 공유했다.












  ▶김동훈 교수


김건남 교수는 비뇨기계에서 명성이 높은 벨기에 루벤대학 게스츄스버그병원에서 '천수신경조절술' 연수를 마치고 복귀했다. 이 치료기법은 약물치료나 행동운동요법에 잘 반응하지 않는 절박뇨와 절박성 요실금, 빈뇨, 원인 불명의 만성 배뇨곤란 등을 치료하는 데 유용하다. 전기 자극을 줄 수 있는 기기를 체내에 삽입해 배뇨를 담당하는 천수신경을 자극함으로써 방광 및 골반 근육의 긴장을 완화시켜 소변을 통제하는 신경조절 수술법이다. 이 수술법은 10년 전 국내에 도입됐지만 시술 비용이 비싸 활성화되지 못하다가 최근 의료보험 확대적용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김건남 교수


성형모 교수는 미국의 존스홉킨스대학병원에서 소아정신건강 및 임상 치료를 연수했다. 특히 소아강박증 및 틱 장애에 집중했으며, 조만간 관련 논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성 교수는 소아정신건강 전문의로 지역의 초`중학생 및 교사,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연간 20여 차례의 무료 공개강좌도 하고 있다.












  ▶성형모 교수


 


김동윤 교수는 미국 캘리포니아대학 샌프란시스코병원에서 암 줄기세포에 대한 종합적인 연구를 했다. 대장암의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한 병리진단의 정확성이 높아질 것으로 병원 측은 기대하고 있다.



조수호 병원장은 "지역의 의료진들과 길을 함께 가고, 의료기술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2차례의 학술대회를 열고 선진 의술을 공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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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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