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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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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기 구미선비문화대학 개강식이 4일 구미문화원 2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구미선비문화대학은 전통문화와 선비정신사상에 정통한 대학교수 및 전문가를 초빙해 전문지식의 이해를 돕는 구미문화원의 대표적인 교양교육 프로그램으로 11월27일 수료일 까지 매주 화, 수요일 오후2시부터 수업을 가지며 54명이 수강등록을 마쳤다.
교양교육은 심우섭 성신여대 명예교수의 명심보감 강의와 김기탁 전 상주대총장, 김석배 금오공대교수, 박인호 금오공대교수, 안승준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 이영진 경북과학대 교수 등 지역의 전통문화와 사상에 정통한 전문 강사진이 실시한다.
또 11월5일 ~ 6일에는 파주(율곡선생 유적지, 황희선생 유적지, 윤관 장군 유적지)로 현지답사를 떠나 조상의 얼에 대해 보다 폭넓은 배움의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