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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한 힐링 클래식의 향연, 2013 제2회 구미 국제 음악제

문화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9월 12일
10월 13일부터 17일까지, 9월 25일까지 30% 할인된 가격으로 티켓 구입 가능
ⓒ 경북문화신문

2013년 제2회 구미국제음악제[2013 2nd Gumi International Music Festival]가 오는 10월 13일부터 17일까지 구미문화예술회관과 금오산 잔디광장을 비롯한 구미 전역에서 개최된다.


구미시가 주최하고 구미국 제음악제 집행위원회(위원장 박현숙)의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음악제는 ‘대지의 울림 : 음악의 숲’ 이라는 주제로 세계적인 피아니스트이면서 구미국제음악제 신수정 운영위원장과 김영호 음악감독을 중심으로 미국, 프랑스, 일본 등 세계적인 솔리스트들이 대거 참여해 구미시를 청량한 음악의 숲, 힐링의 도시로 만들어 줄 계획이다.


10월 13일 금오산 잔디광장에서 펼쳐지는 전야음악회<Americana>는 KBS 송현주 아나운서의 사회로 구미교향악단(지휘.이동신)의 서곡과 피아니스트 김영호, 박종훈, 이미연, 임성미, 플루티스트 오시마 요시미(Oshima Yoshimi), 김상애, 바이올리니스트 스테판 피카드(Stephan Picard), 김현아, 비올리스트 김상진, 첼리스트 송영훈, 더블베이시스트 마이클 울프(Michael Wolf), 소프라노 박정원, 테너 이병삼, 중창단 아마빌레 싱어즈가 출연해 금오산의 자연과 함께 클래식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14일 개막연주<협주곡 대향연>은 구미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클래식 해설가 장일범의 진행으로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지휘.여자경), 클라리네티스트 로망귀요(Romain Guyot), 피아니스트 빈센트 드 브리스(Vincent de Vries), 알렉쉬친(Oleg shitin), 이미연, 바이올리니스트 스테판 피카드(Stephan Picard), 배익환, 비올리스트 김상진, 첼리스트 송영훈, 이명진이 협연하여 격조 높은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15일 실내악공연<불후의 명곡>은 구미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리며 바흐, 슈베르트, 멘델스존, 베토벤, 브루흐, 드보르작 등 다양한 작곡가의 명곡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피아니스트 빈센트 드 브리스(Vincent de Vries), 에두아르드 질베르칸트(Eduard Zielberkant), 신수정 , 김영호, 이미연, 임성미, 클라리네티스트 로망귀요(Romain Guyot), 바이올리니스트 스테판 피카드(Stephan Picard), 배익환, 김현아, 비올리스트 김상진, 이화윤, 이한나 첼리스트 송영훈, 이명진, 유대연, 더블베이시스트 마이클 울프(Michael Wolf), 바리톤 박흥우의 연주가 함께 할 예정이다.


 


16일 패밀리 콘서트 <Music is Fun>에는 피아니스트 빈센트 드 브리스(Vincent de Vries), 에두아르드 질베르칸트(Eduard Zielberkant),알렉쉬친(Oleg shitin), 김영호, 박종훈, 이미연, 임성미, 플루티스트 오시마 요시미(Oshima Yoshimi), 클라리네티스트 로망귀요(Romain Guyot), 바이올리니스트 배익환, 김현아, 비올리스트 김상진, 이화윤, 이한나, 첼리스트 송영훈, 이명진, 더블베이시스트 마이클 울프(Michael Wolf), 소프라노 박정원의 연주로 남녀노소 누구나 클래식을 흥미롭게 들을 수 있도록 구성할 계획이다.


 


17일 폐막연주<화합의 무대>는 피아니스트 신수정의 사회와 대구 시립교향악단(지휘.에두아르드 질베르칸트(Eduard Ziberkant)), 첼리스트 정명화의 협연과 함께 피아니스트 김영호, 바이올리니스트 스테판 피카드(Stephan Picard), 배익환, 김현아, 윤수영 소프라노 이화영, 박재연, 메조소프라노 손정아, 테너 한용희, 김성환, 바리톤 김승철과 구미시립합창단, 구미남성합창단, 구미시새마을여성합창단의 무대로 구성하여 음악으로 하나 되는 감동의 폐막연주를 선사할 계획이다.


 


부대행사로는 9월 27일부터 10월12일까지 구미역, 문화로, 금오산 올레길, 봉곡 테마공원, 구미시 근로자 문화센터 야외공연장 등지에서 프린지 공연인 스트링스 페스타(Strings Festa)가 개최된다.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가 및 동호회원들로 구성된 다양한 공연단이 도심 곳곳에서 시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소규모 클래식 공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공연 외에도 지역에서 클래식을 공부하는 음악도를 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도 함께 개최한다.


10월 13일 구미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되는 <마스터클래스(Master Class)>는 음악제에 초청된 세계적인 음악가들이 무료로 1:1 레슨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피아노에 에두아르드 질베르칸트(Eduard Zielberkant), 김영호, 바이올린에 배익환, 첼로에는 이명진, 플룻에는 오시마 요시미(Oshima Yoshimi)등이 교수진으로 참여한다.


초등학교 4학년부터 대학생까지 신청 가능하며, 신청자 중 심사를 거쳐 클래스 당 3명을 선발한다. 신청서류는 홈페이지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음악전공자가 아니어도 누구나 청강이 가능하니 클래식 애호가들에게는 클래식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10월 17일에는 음악중점학교인 진평중학교를 방문해 전교생을 대상으로 한 공연 및 특강을 진행하는 <Edu특강-대가와 꿈나무들의 만남>이 진행될 예정이다.


 


홈페이지를 통해 구미국제음악제를 만들어갈 자원봉사자도 함께 모집하고 있으며, 티켓예매는 온라인 인터파크, 오프라인 구미국제음악제 사무국을 통해서 가능하고, 9월 25일까지 조기예매 시 정가보다 3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문의) 구미국제음악제 사무국(054)455-1677


홈페이지 www.gumigimf.com


이메일 gimf1@naver.com


 


 


 



문화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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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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