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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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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여성(BPW) 한국연맹 구미클럽(회장 김윤숙) 주관으로 11일 구미여자고등학교 강당에서 430여명의 2학년 여고생을 대상으로 2013 여학생 진로지도 한마당을 개최했다.
구미에서 활동하는 여성CEO, 금융, 의료복지, 서비스, 교육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직여성(BPW)들이 직접 멘토로 참여하는 진도지도 한마당은 학생들의 적성과 미래의 희망 직업을 파악해 여고생들의 다양한 진로방향을 제시하는 사업이다.
이날 초청한 유능 법률사무소의 백지은 변호사는 “환경에 굴하지 말고 꿈을 크게 키워라!”라는 주제로 경제적으로 지원을 받기 어려운 상황임에도 끊임없이 노력해 변호사의 꿈을 이루게 된 과정과 학습방법 노하우를 공개했다.
행사를 주관한 전문직여성(BPW)한국연맹구미클럽 김윤숙 회장은 개회사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비롯한 세계 각 분야의 정상에서 활동하고 있는 여성 리더들처럼 꿈을 실현함은 물론 사회의 발전에 크게 이어갈 수 있는 미래의 주역이자 예비전문직 여성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문직 여성을 뜻하는 BPW(Business & Professional Women)한국연맹은 1968년 부산클럽을 시작으로 전국 27개 클럽 1,5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1996년에 창립한 구미 클럽에는 현재 전문직에 종사하고 있는 41명의 회원이 여학생 진로지도, 여성리더십 교육 등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활동과 전문직 여성들의 교류 확대 및 지역사회 여성발전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