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중앙시장은 중소기업청이 주최하고 시장경영진흥원이 주관해 전국 500여개 시장이 참여하는 ‘전통시장 그랜드 세일’ 행사에 참여한다.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중앙시장에서 누적금액 5만원이상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스크래치 경품권이 제공되며, 온누리상품권 5천원권 또는 장바구니 중 하나의 경품은 받을 수 있다.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시민은 중앙시장 내 카드단말기가 있는 점포(52개소)에서 발행된 영수증을 고객쉼터에 가지고 오면 확인을 거쳐 경품권이 지급되고, 즉석에서 경품을 수령하게 된다.
성백영 시장은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을 장려하는 동시에, 전통시장 이용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개최하는 이번행사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이 전통시장으로 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전통시장에 따뜻한 관심과 애정을 당부했다.
한편, 최근 시장경영진흥원의 ‘추석 제수용품 가격조사’에 따르면 4인기준 27개 품목의 제수용품 구매 시 전통시장은 평균 21만 9,206원, 대형마트는 26만 4,954원으로 시장이 약 4만 5,000원 가량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