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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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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17일까지 사과, 배, 소고기 등 추석 성수품을 비롯한 22개 품목에 대해 추석 물가안정을 위해 중점관리에 들어간다.
전통시장, 백화점,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바가지는 없애고 친절은 올리고” 캠페인을 전개해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도 간부공무원(실‧국장)으로 구성된 ‘시군 물가안정 책임관’을 현장에 파견, 불공정거래행위에 대하여 현지 시정한다.
또 세무서, 경찰서, 농산물품질관리원이 참여하는 합동지도점검반을 편성, 가격표시제 위반, 농산물 원산지 위반, 바가지요금에 대해 예찰활동을 강화해 위반자는 법령에 따라 처리한다.
특히, 농축수산물 수급 안정을 위해 농협, 수협,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등 에서 보유하고 있는 사과, 배 등 제수용품은 평일보다 최대 50%까지 확대한다. 또 소‧돼지 등 도축물량을 평소보다 늘리고 물량도 확대 공급하며, 명태(7,130톤), 고등어(2,480톤), 조기(490톤), 오징어(3,390톤), 갈치(630톤) 등 수산물도 정부비축 물량 14,120톤을 추석 전에 집중 방출한다.
이 밖에도 소비자단체 중심 자율적 감시 강화, 물가가격조사 결과 홈페이지(http://mulga.gb.go.kr) 공개, 지방공공요금 동결 유지, 개인서비스요금은 물가안정모범업소(착한가격업소) 이용 홍보를 통해 자발적 인상 억제를 유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