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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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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하나복지회(이사장 김자원)가 구미대학교와 연계해 생명지킴이 양성자과정을 개설하고, 개강했다.
개설한 과정은 자살의 실태와 원인별 분석, 자살 시도자 사후관리 요령, 아동청소년 자살의 원인별 분석과 대책, 자살고위험자 상담기법, 자살예방징조 파악 및 자살시도자 상담기법, 정신건강을 위한 기본지식, 자살시도자의 마음을 안정시키는 기법 프로그램을 내용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경상북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에 선정된 이 프로그램은 구미대학교에서 13일부터 11월 29일까지 매주 금요일 10회기로 20시간 전문 교육을 실시하고 수료증과 자격증을 수여하게 된다.
구미하나복지회 김자원 이사장은 개강 인사를 통해 “우리나라의 현실은 OECD국가 중 출산률은 세계에서 제일 낮은 반면 자살률은 1위에 랭크되는 등 많은 사회문제를 안고 있다”고 강조하고 “ 이러한 사회병리현상을 치유하고 자살고위험군에 처한 이들을 보호하고 생명의 길로 인도하는 생명지킴이이야 말로 이 시대 의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교육 이수를 통해 가깝게는 가족, 또 이웃의 생명을 지키고 보호하는 지킴이가 되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