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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 넘치는 풍성하고 넉넉한 한가위 보내세요'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9월 16일
상주시장 성백영
ⓒ 경북문화신문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고향을 아끼고 사랑하시는 출향인 여러분!

우리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감사 인사드립니다.

 

올 여름 유난히 무더위가 심했으나, 들녘의 오곡백과는 잘 영글어 예년보다 더욱 풍성한풍년농사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또 시민의 성원과 참여 속에 지역현안들이 큰 대과 없이 잘 추진돼 우리 상주가 나날이 발전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모두 다 깊은 애향심으로 우리 상주발전을 염원하시는 시민과 출향인 모두의 아낌없는 성원과 협조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민선5기 4년차에 접어든 우리 상주는 그동안 많은 변화와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지난 18년간 시민의 오랜 숙원이었던 통합 시청사가 개관되어, 시민편의와 문화 복지 공간으로 새롭게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며칠 전 9월 12일에는 국내 우수기업인 한국타이어와 2,500억원 규모의 연구소 건립을 위한 투자양해 각서를 체결하였습니다.

 

특히, 민선5기 공약 1호였던 LH공사 무양지구 공동주택에 이어, 총 585억원이 투입되는 505세대 규모의 함창지구 보금자리 공동주택도 착공하게 되어 기쁨을 더하고 있습니다.

 

저는 시민의 기초생활을 보호하고, 대중교통 편의제공과 전통시장 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친 서민 시책에 역점을 두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농업의 수도인 우리 상주의 농업소득증대를 위해, 차별화된 농림축산시책을추진하고 있으며, 미국과 중국, 대만 등에 농산물 국외수출을 위한 시장개척에도 온 힘을쏟고 있습니다.

시민의 편의를 위한 시가지 도로정비와 주거환경개선, 공원조성, 문화예술 향유기회 제공 등으로 한층 더 품격 있는 문화도시 기반 조성에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국제슬로시티이자 신 낙동강 시대의 거점도시로서 자연과 인간, 개발과 보존의 조화를통한 세계적인 관광산업 육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출향인 여러분!

 

미래 우리 상주의 더 큰 발전을 위해서는 우리 상주의 특성이 반영된 차별성 있는 계획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에 우리시에서는 상주발전종합계획 ‘상주비전2020’을 마련하고, 보다 체계적으로 미래의 꿈과 비전을 실현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제 11만 상주시민과 60만 출향인 모두의 화합과 참여가 필요합니다.

 

우리 상주가 국토의 중심에서 행복의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나갑시다.

 

저를 비롯한 1천1백여 공직자 모두는 시민의 안녕과 행복이 가장 큰 가치이자 목표임을 여기며, 이를 위해 시민 본위의 열린 시정을 실현하겠습니다.

 

각계각층의 시민의 목소리를 겸허히 수용하고, 소통과 화합의 민생시정을 펼쳐가는데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우리 상주의 더 나은 미래와 희망을 위하여 앞으로도 여러분 모두의 변함없는 성원과 협조를 당부 드립니다.

 

올 추석은 풍년농사로 넉넉함이 더하고 있습니다.

 

가족과 이웃 간에 온정이 넘치는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2013. 9. 5.

상주시장 성 백 영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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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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