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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날개를 펴세요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9월 16일
구미보건소 자살예방주간 기념행사
ⓒ 경북문화신문

구미보건소(소장 구건회)는 13일 금오산 올레길에서 시민 500여명을 대상으로 자살예방주간 기념행사 “희망의 날개를 펼치며”를 실시했다.


최근 스스로 삶을 포기하는 사람들이 매년 증가하면서 자살이 구미시 주요 사인 3, 4위에 이르는 등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구미시는 시민에게 건전한 생명존중문화를 전파하고 자살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자 자살예방 기념행사를 실시하게 된 것이다.


행사에는 구미시정신건강증진센터 외에도 구미알코올상담센터, 금오종합복지관 및 생명사랑 운동본부가 함께 참여하여 생명사랑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정신건강 검사 및 상담을 실시하였으며 인디밴드, 수화, 댄스 동아리들의 공연이 이어졌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밤길걷기 행사는 어두운 밤길(죽음을 상징)을 참가자들이 촛불(생명의 상징)을 들고 걸어감으로써 생명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고 자신에게 소중한 사람들을 다시 한번 가슴에 새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일반 시민들뿐만 아니라 초․중․고 대학생 등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해 자살예방에 대한 높은 관심을 실감할 수 있었다.


구미시 정신건강증진센터 김희숙 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일반인들이 다소 무겁고 부담스러울 수 있는 자살이나 정신건강이란 주제를 다양한 체험활동과 공연에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자살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정신건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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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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