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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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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대한불교 관음종 북봉산 영산묘각사(주지 용담스님)는 오는 29일 오후 6시30분부터 북봉산 영산묘각사 야외무대에서 제1회 주민 소통과 화합의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한다.
어울림 한마당에는 (사)한국정통민요협회 구미지부와 가수 이태윤과 신이, 국악인 이영화, 수현공주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TBC 싱싱별곡의 진행자인 기웅아제와 단비의 특별출연으로 어울림 한마당이 더 풍성해질 것이다.
용담 주지 스님은 "일상에 지친 지역 주민과 소외계층의 심신을 위로하기 위해 소통과 화합으로 어울림 마당을 준비했다"며 "도심 속 자연의 소리가 무성한 천혜의 공간 북봉산 영산묘각사 마당에서 소리의 향연으로 힐링의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봉곡동 영남네오빌 옆에 위치한 북봉산 영산묘각사는 올해로 3년째 오곡밥나눔행사, 팥죽나눔행사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또 이곳 문화센터에서는 주민들을 위해 2년째 무료 요가강좌를 진행해오고 있다. 이외에 홈패션과 한지공예 강좌도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