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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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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동 주민센터(동장 김영준)은 17일 추석연휴를 하루 앞두고 송정동 관내 초고령자로서 올해 100세를 맞이한 장분옥 어르신댁을 찾아 큰절을 올린 후 위문품을 전달 했다.
장분옥 할머니는 “이렇게 관심을 가져주시고 격려와 위문품을 전달해준 점에 대해 감사를 드리며 건강을 계속 유지해서 막내손자의 증손자까지 볼 수 있는 날이 왔으면 한다”며 건강을 유지하는 비결을 묻자 “매일 아침, 운동장까지 5km를 왕복하여 걷고 음식을 조금씩 자주 먹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준 동장은 “어르신이 행복해하시는 것을 보니 우리의 마음도 따뜻해지는 것 같고 어르신이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시길 바란다”며 어머니를 모시고 있는 아들(주상웅,68세)의 효심을 칭찬. 격려했다.
아들 주상웅씨는 아내의 병환(뇌병변 및 심장판막수술)으로 인해 대신 가정의 경제와 살림을 책임져 왔으며 어머니(장분옥)를 3여년간 정성껏 돌봄으로서 효 실천에 모범적 사례를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