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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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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구미소방서(서장 이구백)는 지난 21일 새벽 3시경 A씨가 여동생에게 “미안하다”라는 문자를 전송 후 실종돼 이틀간 수색 끝에 구미보 상류에서 발견, 인양했다.
이번 사고는 21일 새벽 4시48분 보호자가 구미보 주차장에 주차된 A씨의 승용차를 발견하고, 119에 신고하면서 구미소방서는 유관기관 관계자 160여명과 합동으로 구조보트, 수중탐색장비 등을 투입하여 인근 낙동강 및 야산에 집중 수색을 실시했다.
이틀째 수색을 이어오던 중 22일 오후 1시 30분경 낙동강 구미보 상류 250m 지점에서 실종자 A씨가 익사 상태로 발견돼 즉시 인양작업을 실시해 경찰에게 인계했다.
특히 이번사고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 연휴에 발생해 수색작업에 참여한 구조대원 및 유관기관 관계자는 더욱 안타까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