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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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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화개동 일대의 축사 철거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상주 시내에 인접해 있는 축사의 악취로 인해 그 동안 상주 시민들은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 특히 비가 오는 날에는 우사와 돈사의 악취가 시내 전역으로 퍼져 시내에 거주하는 시민들에게 불쾌감을 주는 등 많은 불편과 부작용이 있었다.
이에 시는 2012년도부터 화개동 일대의 축사가 있는 자리에 상주화개공원을 조성하기 위한 도시관리계획(공원) 변경을 위한 용역에 착수했다. 그 결과 2013년 7월 24일, 경상북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원안 가결돼 8월 19일 상주화개공원조성을 위한 도시관리계획 결정 및 지형도면 등이 경상북도로부터 고시됐다. 경북도 도시관리계획 결정 고시에 따라 시는 9월 2일 상주화개공원조성계획 결정 고시를 했다.
도시관리계획 결정 및 공원조성계획 결정이 됨에 따라 오는 10월 본격적으로 상주화개공원조성을 위한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할 예정이며, 2014년 실시계획인가고시 후에 사업부지에 대한 토지보상을 하여 2016년까지 상주화개공원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상주시내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이번 상주화개공원조성으로 축사로 인한 악취를 제거해 시내 생활환경 개선 및 시민의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크게 반기는 분위기이다.
성백영 상주시장은 “시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시내지역의 축사 철거 및 공원조성은 시민을 축사의 악취로부터 자유롭게 해 삶의 질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녹색복지공간을 시민에게 제공함으로써 시민의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 2차 사업으로 시내 지역에 인접한 오흥교 주변 축사도 빠른 시일 내에 철거해 보다 쾌적하고 안락한 주거환경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