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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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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네번째를 맞는 2013 상주농업기계박람회가 오는 10월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상주시 북천시민공원에서 개최된다.
농업기계 박람회는 국내 농기계 제조업체와 농업인의 상생발전을 위해 마련된 정보교류의 장인 동시에 FTA 체결로 어려움을 더해가고 있는 농업에 활기를 불어 넣기 위한 산업형 농업축제의 장이다.
또 국내의 모든 농업기계 및 기자재 등에 대한 종합전시장으로서 농기계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함과 더불어 농업의 미래상을 제시해 농업의 경쟁력을 한층 더 높이게 된다.
특히, 이번 박람회를 통해 시는 신 낙동강시대, 사통팔달 교통요충지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농업기자재 관련 산업연구 및 농기계 생산업체 지역이전 등 농기계 산업의 새로운 메카로 부상시키고 도․농 복합도시인 상주의 지역특산물을 널리 알려 지역경제에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08년 영남권 최초로 개최된 상주농업기계박람회는 참관객 8만 명을 훌쩍넘겼으며 관람시간도 1시간 연장되는 이변을 낳기도 했다. 이어 2010년에는 12만7천명이, 지난 2012년은 13만여 명이라는 역대 최대 참관객이 방문하는 등 해를 더해 갈수록 점점 규모화되고 체계적인 박람회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는 총16,760㎡(전시장15,500㎡, 휴식공간 1,260㎡)의 전시규모에 경운·정지기계, 재배·관리기계, 이앙(이식)·파종기자재, 수확·농산물 가공·포장기자재(수확후처리기계), 축산기자재, 임업기계, 과수용 기계, 시설농업기자재, 농자재, 부품 및 바이오 등이 전시된다.
부대행사로는 생물산업기계공학도 취업 세미나, 전통농기구시관, 상주 우수농특산물 홍보관, 중소기업 및 기업유치 홍보관, 상주시 관광 홍보관, 단체참관 지원센터, 주민자치문화공연, 먹거리 장터 등이 운영된다.
참가 신청기간 중 지난해 보다31개 부스를 더 늘린 371개 전시부스가 이미 모두 매진되기도 했다.
성백영 시장은 “2013 상주농업기계박람회를 통해 IT가 접목된 첨단화 되고 스마트한 다양한 농기계를 선보임으로써 지역농업과 국내외 농업환경 변화에 빠르게 적응하고 상주가 가진 농업발전 잠재력을 깨워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계기로 농업수도 상주의 위상을 대외적으로 널리 각인시키고 나아가 ‘농사만 지어도 잘사는 상주 건설’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