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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2회 회장배 겸 KBS배 전국수영대회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9월 24일
25일부터 28일까지 김천실내수영장
ⓒ 경북문화신문

국내 수영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제62회 회장배 겸 KBS배 전국수영대회’가 오는 9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김천실내수영장에서 개최된다.


대한수영연맹과 KBS가 공동주최하고 경북수영연맹이 주관하며 김천시 및 김천시체육회가 후원한다. 중계방송은 지상파 KBS에서 25일 14:10 ~ 16:00 생방송으로 중계할 예정이다. 개회식은 25일 오후 1시 30분 김천실내수영장에서 개최된다.


국내 정상급 선수들이 총출전하여 기량을 겨루는 이번 대회는 경영, 다이빙, 수구, 싱크로나이즈드스위밍 4종목이 개최되는 종합수영대회이다. 특히 경영은 유년부(초등 4학년 까지)에서 초(초등5,6), 중, 고, 대, 일반부까지 모든 선수들이 참가한다. 전체 규모는 선수, 임원, 가족 등 2,500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대회는 오는 10.18~10.24 인천에서 개최되는 제94회 전국체전을 앞두고 선수들이 최종점검을 겸해서 출전한다. 김천시는 2006년 김천실내수영장 준공과 전국체전을 개최한 이후 지속적으로 전국단위수영대회를 개최하고 전지훈련팀을 유치하는등 우리나라 수영 발전을 이끌어 오고 있다.


지난 2월에는 제3회 김천전국수영대회를 종합대회로 승격시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2011년 제1회 김천전국꿈나무수영대회로 시작해 2년간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수영관련 기반시설뿐만 아니라 대회운영, 스포츠마케팅 능력도 인정을 받아 3년만에 종합수영대회 승격이라는 경사를 맞이했다. 전국 최고의 수영장이라는 찬사가 과찬이 아님을 입증하고 있다.


또 기본기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수영(다이빙)지상훈련장을 전국에서 최초로 건립하여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담금질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수영종목에 특화된 웨이트 트레이닝장, 트렘플린, 드라이보드, 드라이비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누구나 찾고 싶은 최고의 인프라를 구축했다. 매년 110여개의 전지훈련팀이 김천을 방문하여 훈련을 하고 가는데 이중 절반이 넘는 60여개팀이 수영관련 종목이다. 지난 8월 2013 수영꿈나무 하계합숙훈련이 경영, 다이빙, 싱크로 3개 분야 60여명이 참가해 기량을 연마했다.


 


대한민국 국토의 중심, 스포츠중심도시 김천, 김천종합스포츠타운


33만여㎡에 12개 경기장이 한곳에 집중되어 있고 공원 같은 조경시설은 각종 대회개최는 물론이고 전지훈련장소로도 사랑받고 있다. 또한 전국체전, 도민체전을 비롯하여 굵직굵직한 대회를 개최하면서 축적된 대회운영 노하우, 한발 앞선 스포츠마케팅, 전국 어디에서나 1시간대에 도착할 수 있는 편리한 교통망으로 전국에서 가장 대회개최하기 좋은 곳으로 정평이 났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이번 대회는 스포츠중심도시 김천을 널리 알리고 수영발전의 촉매역할을 할 것이다. 최상의 시설, 숙련된 대회운영 노하우, 친절한 손님맞이로 김천을 알리겠다”면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손님맞이 및 경기 관전을 당부했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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