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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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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립구미도서관(관장 이수옥)은 국민 맞춤형 서비스를 지향하는 정부3.0 과제중 ‘생애주기별·유형별 원스톱 복지서비스 제공’ 일환으로9월 독서의 달을 맞이해 24일 학부모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특별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강연회는 학부모 및 지역주민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학자 이면서『믿는 만큼 자라는 아이들』외 다수의 책을 펴낸 박혜란 작가를 초청해 1시간30분 동안 ‘행복한 부모! 행복한 아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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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란 작가 |
박 작가는 공부하라는 잔소리 없이, 사교육 없이 아이들을 훌륭하게 키워낸 자녀 교육 철학과 아이들을 키우면서 겪은 다양한 에피소드에 관한 이야기를 전했다.
그는 “아이는 키우는 것이 아니라 자라는 것이다”며 아이가 잠재력을 키울 수 있게 봐주는 엄마 역할을 강조했다. 또 “모든 아이들은 저마다의 빛깔을 가졌다”며 “다른 색깔을 칠하지 말고 아이의 빛깔(적성)을 찾아줘야 한다”고 말했다.
강연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을 키우려고 하지 말고, 아이들이 자라는 모습을 바라보면 아이도 행복하고 부모도 행복해 진다는 박혜란 작가의 말이 무척 가슴에 와 닿았다”고 전했다.
한편 강연 후 작가 사인회, 기념 촬영 등의 행사도 이어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