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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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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젖줄 낙동강이 흐르는 상주시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상주보 일원 등에서 스톡홀름, 싱가폴과 더불어 세계 3대 국제 물 주간 행사인 ‘2013 낙동강 국제 물주간’행사를 개최한다.
낙동강 국제 물 주간 행사는 ‘2015년 제7차 세계 물 포럼’의 성공적 개최와 신 낙동강 시대 문화관광 중심도시 상주를 대내외에 알리고, 물 산업을 미래성장 주력산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세계적인 물 교육 전문가로 알려진 미국 물 교육재단(WET Foundation)의 존 엣겐(John Etgen) 수석부회장을 통해 물과 청소년이라는 주제로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물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일깨워 주게 된다.
특히, 이 기간에 실내체육관에서 신인가수 등용문인 ‘제16회 낙동가요제’가 개최된다. 또 ‘상주국제물교육포럼’에서는 세계적 물 교육재단의 수자원관리 및 보전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 소개와 2015 제7차 세계물포럼의 성공적 운영 방안 및 청소년 물 교육 활성화 방안 등을 모색하게 된다.
이외에도 낙동강 상주보 일원에서는 한국보이스카웃 경북연맹 및 해외 청소년 1천여명이 참여하는 ‘국제 청소년 물체험 캠프’를 통해 다양한 체험행사와 물 교육을 실시해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성백영 시장은 “이번 물 주간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2015년 제7차 세계 물포럼’에서 중요한 축을 담당하고, 신 낙동강 시대 문화관광 중심도시 상주의 위상을 드높이겠다”고 밝혔다. 또 “물 산업 관련 전문가들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해 상주시가 물산업의 최적지임을 알리고 더불어 물산업 관련 연구개발 시설인 멤브레인 R&D센터를 유치와 물관련 산업단지의 조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