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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나눔 워킹페스티벌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9월 25일
참가자 5천여명 넘어. 지역의 새로운 나눔 축제 자리매김
ⓒ 경북문화신문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구미시와 삼성전자 스마트시티가 주최하는 나눔워킹페스티벌 참여 신청자가 5천여명을 넘어섰다.


특히 시민들 뿐만 아니라 코오롱스포츠의 의류 기증을 비롯한 지역 봉사클럽 및 사업적 기업 30여 곳도 이번 행사에 재능과 물품을 기증하겠다는 뜻을 밝히고 있어 지역사회에 지역의 새로운 나눔 축제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지역에 나눔 문화의 선순환 확산을 통해 기부금을 조성하여 지역에 기부하고자 마련되는 나눔워킹페스티벌은 오는 10월 1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삼성전자 스마트시티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지역에 기부도 하고 인동도시숲길도 걸으며 행사장에 마련된 다양한 프로그램과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참가자들은 5천원의 참가비를 내고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데 개개인들에게는 티셔츠가 지급된다. 참가비 전액은 지역 장애인시설에 차량 3대와 환경 개선을 위해 기부될 예정으로 행사를 주최하는 삼성전자 스마트시트도 참가자들이 낸 금액 만큼을 1:1매칭기부금으로 후원하기 때문에 참가자들이 많으면 많은 만큼 기부 규모도 배로 커지게 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들은 구미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접수하거나 인터넷을 통해 삼성나눔워킹페스티벌(samsungwalking.com)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신청하면 되고 접수는 9월 4일부터 30일까지 가능하다.


행사장에는 삼성전자의 모바일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갤럭시 스튜디오를 비롯해 건강캠페인 부스 등이 운영되며 유명 연예인들의 축하공연에 이어 대형냉장고를 비롯한 LED TV, 갤럭시 스마트폰 등 2천만원 상당의 경품행사도 있을 예정이다.


삼성전자 스마트시티 관계자는 “지역민들이 인동도시숲길을 걸으며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도 즐기고 자연스럽게 주변의 소외된 이웃도 도울 수 있다는 점에서 새로운 나눔 문화를 만들어 보자는 취지로 이번 나눔워킹페스티벌을 준비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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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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