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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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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구미시와 삼성전자 스마트시티가 주최하는 나눔워킹페스티벌 참여 신청자가 5천여명을 넘어섰다.
특히 시민들 뿐만 아니라 코오롱스포츠의 의류 기증을 비롯한 지역 봉사클럽 및 사업적 기업 30여 곳도 이번 행사에 재능과 물품을 기증하겠다는 뜻을 밝히고 있어 지역사회에 지역의 새로운 나눔 축제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지역에 나눔 문화의 선순환 확산을 통해 기부금을 조성하여 지역에 기부하고자 마련되는 나눔워킹페스티벌은 오는 10월 1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삼성전자 스마트시티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지역에 기부도 하고 인동도시숲길도 걸으며 행사장에 마련된 다양한 프로그램과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참가자들은 5천원의 참가비를 내고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데 개개인들에게는 티셔츠가 지급된다. 참가비 전액은 지역 장애인시설에 차량 3대와 환경 개선을 위해 기부될 예정으로 행사를 주최하는 삼성전자 스마트시트도 참가자들이 낸 금액 만큼을 1:1매칭기부금으로 후원하기 때문에 참가자들이 많으면 많은 만큼 기부 규모도 배로 커지게 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들은 구미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접수하거나 인터넷을 통해 삼성나눔워킹페스티벌(samsungwalking.com)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신청하면 되고 접수는 9월 4일부터 30일까지 가능하다.
행사장에는 삼성전자의 모바일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갤럭시 스튜디오를 비롯해 건강캠페인 부스 등이 운영되며 유명 연예인들의 축하공연에 이어 대형냉장고를 비롯한 LED TV, 갤럭시 스마트폰 등 2천만원 상당의 경품행사도 있을 예정이다.
삼성전자 스마트시티 관계자는 “지역민들이 인동도시숲길을 걸으며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도 즐기고 자연스럽게 주변의 소외된 이웃도 도울 수 있다는 점에서 새로운 나눔 문화를 만들어 보자는 취지로 이번 나눔워킹페스티벌을 준비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