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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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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혁신도시 이전기관인 한국도로공사 경북지역본부(본부장 신재상)와 김천시농업기술센터는 24일 감문면 덕남1 ,2리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합동 농기계 무상정비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활동은 한국도로공사 임직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운기 등 농기계 100여대에 대한 오일 및 소모품을 무상으로 교환했다.
또 관내에 소재한 위량초등학교을 방문해 학생들이 꿈을 가지고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배구공 및 공 보관함 등 100여만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했다.
봉사활동 현장을 찾은 나기보 도의원, 김세운 김천시의회운영위원장, 유홍상 감문면장, 정순찬 감문농협장은 고마움을 전하고 면민과 함께 김천혁신도시로 이전하는 한국도로공사 임직원들이 조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성원을 보낸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도로공사 경북지역본부는 지난 3월에도 감문면 남곡리 외 3개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농기계 무상정비를 실시하고 감문중학교에 탁구라켓 등을 후원했다.
한국도로공사는 지난 2011년 건축공사를 착공, 현재 43%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