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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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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는 지난 25일 자매 결연을 맺은 해군 3함대 김천함(함장 권영일 중령)이 정박해 있는 경남 창원시 진해항를 방문하고, 국군 장병을 위한 위문품 전달 및 부대견학 등 우호 증진을 위한 활동을 펼쳤다.
이번 방문에는 박보생 김천시장과 위문품을 협찬해 준 여성기업인협회, 대광농공단지 협의회, 대구은행 김천지점, 농협중앙회 김천시지부 등 위문단 50여명이 함께 했다.
권영일 함장은 “ 역동하는 혁신도시 김천의 모습을 기대한다.”면서 “ 앞으로 김천시와 자매관계라는 긍지를 갖고 김천의 위상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김천시의 자랑스러운 자매함인 김천함 방문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 김천함이 드넓은 바다에서 용맹한 활동으로 대한민국 안보를 굳건히 해주길 기대하며 우리시도 대한민국에서 시민들이 가장 살기 좋은 도시가 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위문단은 이날 추운 겨울 망망대해에서 추위를 이겨내고 무더운 여름에 더위를 이겨내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에어컨 4대(일천만원 상당, 냉‧난방 겸용)와 과일과 떡 등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한편, 김천함은 지난 1987년 3월 6일을 시작으로 26여년 동안 김천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상호 방문 등 다양한 교류 활동을 해 오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상호방문과 청소년 안보교육 체험단 운영 등 지속적인 우호교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