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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부사관 과도한 부채현황 조사는 인권침해”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9월 26일
인권위, 군사령관에게 재발방지와 관행 개선 권고
ⓒ 경북문화신문

 


국가인권위원회는 군대에서 주임원사들이 소속 부대 부사관에게 부채현황 파악을 위해 개인금융관련 정보를 제출하도록 하고 이를 관리한 것은 인권침해라고 판단하고, 육군 제○군사령관에게 이 사례를 예하부대에 전파해 재발방지와 관행을 개선할 것을 권고했다.


육군 제○군사령부 예하 부대 소속 부사관인 진정인 A․B씨는 “전임 주임원사를 비롯 현 주임원사가 2012년 한해 동안 3~4차례에 걸쳐 부사관들에 대하여 과도한 부채현황 조사를 실시, 개인의 사생활의 자유를 침해하였다”며 2012년 11월 29일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현 주임원사 C씨는 반복되는 부사관들의 금전적 사고 등의 예방차원에서 부채현황 파악을 위해 개인금융정보의 제출을 요구했으나, 제출을 강요한 것은 아니며 미제출자에 대한 불이익도 없었다고 주장했다.


▶강제성 배제할 수 없고 공식적으로 이어져 온 관행


헌법 제17조는 모든 국민의 사생활의 비밀과 자유를 보장하고 있고 헌법 제10조에서는 행복추구권에 연유해 일반 행동의 자유가 파생하여 누구나 자신의 선택에 따라 행동할 수 있는 자유를 보장하고 있다.


국가인권위원회 조사결과, C주임원사는 2012년 11월 23일 부터 두차례 부사관들 53명에게 직접 이메일을 보내 부채현황, 저축현황, 개인월급 통장내역서, 카드 사용내역서, 개인대출 정보조회표 등 금융정보를 제출하라고 했다. 또 같은 달 28일에는 공식적인 회의에서 또 다시 관련서류 제출을 요청했다. 이러한 지시에 따라 해당 부사관 53명중 47명이 관련 자료를 제출했으며, 관련 자료 미제출자 6명에 대한 불이익조치는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국가인권위원회는 부사관들의 금융정보가 사적 영역인데도 C주임원사가 부임하기 이전부터 진정 제기 현재까지 금융정보 자료를 제출받은 사실을 확인했고, C주임원사는 이메일과 공식적인 회의에서 자료 제출을 요청한 점, 제출받은 자료를 군통합행정시스템에 기재했고, 관리대상자를 상급부대에 보고한 점 등을 종합할 때 이는 단순한 부대 내 부사관들 간의 사적 관리가 아니라 ‘부대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이뤄진 공적 차원의 관행’이라고 판단했다.


 


또 부대 내 부사관들 간의 계급적 특수성과 이에 따른 상명하복, 총 53명중 47명(약 88.7%)이 실제 자료를 제출한 점 등은 제출요구에 대한 강제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과잉금지의 원칙에도 위배


특히 금전적 사고에 대한 방지를 위한 방법으로는 사전적․정기적 교육 및 사적 면담을 통해 문제점을 파악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적절한 방법의 모색 없이 행하여진 부채현황 파악은 과잉금지의 원칙에도 위배된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국가인권위원회는 육군 제○사령관에게 부대에서 지속되고 있는 관행에 대한 개선을 위해 재발방지 및 관행을 개선할 것을 권고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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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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