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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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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동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하 인사모) 제11차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이 26일 인동동 주민센터에서 열렸다.
1부 행사로 감사보고, 사업계획 및 예산승인, 임원인준 등의 정기총회 후 남유진 구미시장, 장영석 도의원, 권기만 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 윤영철 시의원, 인동․진미․양포 기관단체장, 인사모 회원 등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부 행사로 제9대 김수조 회장의 이임식과 신임 회장인 제10대 장우석 회장의 취임식이 열렸다.
김수조 직전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그동안 인사모 발전에 많은 도움을 주신 분들과 인사모 임원 및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로 우리 인사모가 한층 더 발전할 수 있었다”고 인사하고 “앞으로도 인사모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 해 달라”고 말했다.
신임 장우석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임기동안 당면한 숙원사업을 이루기 위해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하고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해서 인사모와 강동지역 발전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사모는 지난 2003년 8월 29일 창립 이후 3.1만세운동 재현 행사 및 휘호대회, 지역 유관 기관 및 봉사단체와의 유대 강화, 살기좋은 인동만들기 , 지역 화합 등 구미 강동지역 발전의 중심축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