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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병원 연구비 수당처럼 관행 지급 못해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9월 30일
권익위 “연구비 정액지급 등 국립병원 연구개발비 운영 개선 ”권고
ⓒ 경북문화신문

일종의 ‘수당’처럼 비정상적인 관행으로 의사들에게 지급되던 국립병원 등의 임상연구비를 당초 목적에 맞게 사용하도록 관련 법령을 새로 정비하라는 국민권익위원회의 권고가 나왔다.


권익위는 보건복지부 소속 9개 국립병원과 법무부 교도소, 찰병원 등이 의학 및 진료기술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내부에서 근무하는 의사들에게 지급하는 임상연구비가 정액화된 수당처럼 관행적으로 지급되는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이같은 개선안을 마련해 관련 부처인 보건복지부와 경찰청, 국립병원 등 14개 기관에 권고했다.


이들 12개 국립병원 등의 최근 5년(2008~2012년)간 임상연구비는 약 112억원으로 연간 22억 4천만원이 집행됐으며, 의사 1명 당으로 치면 연평균 8백만원 규모이다.


권익위가 최근 실시한 임상연구비 운영실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연구비가 연구성과에 따른 별다른 차등도 없이 의료진이 신청한 모든 과제에 대해 거의 일률적으로 지급되는 등 정액화된 수당처럼 관행적으로 지급되고 있었다.


또 임상연구과제를 선정하고 평가하는 `임상연구관리위원회'의 위원도 내부 의사들 중심으로 구성되면서 평가의 공정성이나 객관성이 크게 떨어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잘못 운영되는 사례로는 ▪연구과제가 모두 다른데도 연구비는 동일한 금액을 지급하고 ▪2인 공동연구인 경우 연구비를 단독연구의 2배를 지급해 1인당 연구비는 동일하도록 운영했으며, ’10~’12년 3년 동안 제출된 연구계획서 전부를 연구과제로 선정해 연구비를 지급하고, 12개 기관 중 9개 기관은 내부 의사들만으로 `임상연구관리위원회'를 운영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권익위는 ▲ 연구과제의 중요도나 연구계획에 따른 목표 달성도 등을 개별평가해 임상연구의 성과에 따라 연구비를 차등 지급하고, ▲ 연구과제를 평가하는 `임상연구관리위원회'에 외부위원을 더 많이 참여시켜 평가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도록 하며, ▲ 의료진이 연구비를 받아 도출한 연구결과는 홈페이지에 공개해 전문가 간의 정보공유를 발히 할 수 있게 관련 법령을 정비토록 하는 개선안을 마련했다.


관계자는 “권익위의 이번 권고안대로 관련법령이 앞으로 정비되면 그동안 국립병원 등에서 관행처럼 의사들에게 지급하던 임상연구비 제도가 보다 투명하게 운영될 수 있는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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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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