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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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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량초등학교(교장 서서규)는 26일 21세기 세계화시대에 적합한 인재 양성을 위해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구미교육지원청에서 주관하는 글로벌예절교육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글로벌예절교육체험관((구)해평초 향산분교장)에 방문해 글로벌예절은 물론이고 식사예절 중 양식 예절, 우리나라 전통예절, 전통놀이, 우리 가락 등에 대한 체험을 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이론 위주의 수업이 아니라 예절지도사 선생님의 도움을 받으며 체험 위주로 실시돼 학생들의 흥미와 의욕을 고취시킬 수 있었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글로벌예절 시간에 배운 해외여행에 관한 예절이 특히 기억에 남는다”며 “앞으로 외국에 나갔을 때 다른 나라의 예절을 몰라서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지 않고 예의바른 한국인으로서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고 만족해했다.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은 우리 전통예절을 기반으로 국제화시대에 적합한 예절과 인성을 고루 갖춘 인재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