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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 기성회비 수당 폐지 반발 엄중 대처키로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9월 30일
ⓒ 경북문화신문

교육부는 9월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성회회계 급여보조성경비 지급 개선과 관련한 일부 국립대학 직원의 반발에 대해 엄중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이에 앞서 지난 7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전국 국 · 공립대학 총장 회의를 갖고, 7월 26일 국립대학 교직원에 대한 기성회회계 급여보조성경비 지급 관행을 개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따라 교육부는 우선 국립대학 공무원직원에 대해서는 9월부터 급여보조성경비 지급을 완전 폐지하고, 이를 통해 절감되는 재원은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는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각 국립대학에 요청했다. 또 국립대학 교원에 대해서는 연구실적 · 성과에 따라 연구보조비 등을 차등 지급하는 등의 방안을 국립대학별로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후 교육부는 8월 26일 국립대학 비국고회계 관리규정(교육부 훈령)을 개정,발령해 공무원직원이 더 이상 기성회회계 급여보조성경비를 받을 수 없도록 지급 근거를 삭제했다. 교육부가 공무원직원에 대한 기성회회계 급여보조성경비를 지난 수십년간 유지되어 온 것임에도 불구하고 폐지하기로 한 이유는 그동안 기성회회계 급여보조성경비가 대학생의 등록금 부담을 가중시키며, 법적 근거가 미흡하고, 타 국가기관 공무원과의 형평성에 어긋나며, 당초 기성회비 성격에 맞지 않게 지급한다는 등의 문제점을 꾸준히 지적 받아왔기 때문이다.


특히, 감사원과 국민권익위원회 등은 공무원직원에 대한 기성회회계 급여보조성경비를 폐지할 것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이에따라 교육부는 아무리 오래된 관행이더라도 국민의 눈높이에서 잘못되고 비정상적인 것은 반드시 바로잡는다는 뜻에서 개선을 추진하게 됐다. 그러나 일부 국립대학 직원들은 생계비 감소, 근무 의욕 상실 등을 내세우며 교육부의 개선 방침에 대해 천막 농성, 피켓 시위 등으로 반발하고 있어 국립대학 직원으로서의 품위를 저해하고 교육과 면학 분위기를 훼손하는 등의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이와관련 교육부는 기성회회계 급여보조성경비 지급 개선과 관련한 국립대학 직원의 농성 · 집회 등 불법적 집단 행위, 업무 태만, 근무지 이탈 등에 대해 복무 점검을 강화하고, 불법 · 부당 행위자를 적발할 경우 해당자를 징계하는 등 법과 원칙에 따라 엄중히 대처할 것임을 밝혔다.


아울러, 교육부는 공무원직원에 대한 지급을 폐지해 절감되는 기성회비의 활용 방안을 각 국립대학으로 하여금 올해 10월말까지 마련하도록 요청하고, 학생 장학금 지급, 교육용 기자재 구입, 교육 시설 확충 등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교육부는 정기적으로 기성회회계 급여보조성경비 지급 실태, 국립대학 직원 복무 관리 실태, 재원활용 계획 마련 및 이행 실태 등을 철저히 점검해 만일 편법,부당 지급, 복무 관리 · 감독 소홀, 재원 활용 계획 미수립 및 미이행 등에 해당하는 국립대학이 있을 경우 각종 행,재정 지원에서 불이익을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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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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