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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경상북도평생학습박람회-2013구미 성황리 폐막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9월 30일
배우는 기쁨, 행복한 인생, 건강한 미래
ⓒ 경북문화신문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구미코에서 열린 제1회 경상북도평생학습박람회-2013구미에 경북도민 21만여명(구미시 추산)이 박람회장을 다녀가며 대 성황을 이뤘다.


경상북도와 경상북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하고 구미시,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 경상북도립구미도서관이 공동 주관한 가운데 “배우는 기쁨, 행복한 인생, 건강한 미래”라는 주제로 막을 올린 박람회는 그동안의 평생학습 성과를 한 곳에서 보고, 체험하고 공유하기 위해 도, 23개 시․군, 교육지원청, 도서관, 대학, 기업 등 150여개 평생교육기관과 단체에서 준비한 평생학습 홍보관, 평생학습을 통해 배우고 익힌 작품전시관, 체험프로그램 운영, 각종 경연, 학술세미나, 특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평생만남, 희망체험, 웃음경연, 행복배움이라는 4가지 테마로 운영됐다.












 


평생학습 홍보체험관은 도, 도교육청, 구미시, 구미교육지원청, 도립구미도서관 등 주최․주관기관이 마련한 주제관을 필두로 23개 시․군, 교육지원청, 도서관 홍보관, 구미관내 3개 대학 대학관, 독도관, 새마을관 등 100여개 부스가 마련돼 우리도의 평생교육의 한눈에 볼 수 있었다.


2층 로비에서는 참여기관 기관장의 「내 인생을 바꾼 소장 도서」전시와 한책 하나구미 전시관, 마음에 심어주는 책나무 전시관, 멀티 미술관 등 특화프로그램이 운영돼 관람객에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IT 도시 구미를 대표해 LG와 삼성 2개 기업이 참여한 부스에서 3D 영상체험, 스마트 스쿨체험은 많은 도민들로부터 인기를 얻었다.












 


참여 열기가 가장 높은 체험부스는 봉화군 손거울 만들기, 칠곡군 쿠션만들기, 경주시 왕관만들기, 영덕군 시계만들기 였고, 특별관 경북평생교육정보센터의 원목시계 만들기, 구미시의 수지뜸 체험 등은 길게 줄을 늘어설 정도로 대 성황을 이뤘다.


또 많은 도민들은 홍보관 및 박람회장 곳곳에서 리본공예, 승마체험, 전자칠판 활용 그리기 체험, 우산․도자기 핸드페인팅, 우드공예, 천연화장품 만들기, 서예, 나만의 개성노트 만들기, 벽시계 만들기, 선비, 신라체험, 한지공예, 전자 스포츠체험 등 다채로운 평생학습을 체험할 수 있었다.












 


경북학습동아리 경연대회, 구미시 청소년 학습동아리 재능발표회, 평생학습 최고의 도민을 찾는 도민 재능경연대회가 펼쳐져 도민들이 평생학습으로 다진 수준 높은 실력을 선보여 관람객들로부터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박람회를 관람하기 위해 구미를 찾아오는 도민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해병대구미시전우회의 교통, 주차 안내 봉사 등 15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빠르고 친절한 봉사와 서비스는 경북평생학습박람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는데 한 몫을 톡톡히 해냈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야외전시장에서 주민서비스와 자원봉사 홍보 체험마당인 「행복나눔박람회」, 야외광장에서 「구미, 환경도시로 거듭니다」사진전과 「무선 전기버스 전시 및 홍보체험관」, 1층 로비에서 「구미시장배 전국 꽃꽂이대회 수상작품 전시회」를 함께 열어 평생학습과 더불어 풍성한 볼거리를 함께 제공했고, 행사장 곳곳에 짜임새 있는 프로그램 진행은 찾아온 도민들에게 만족감을 주기에 충분했다.


29일 폐막식에서는 3일간 펼쳐진 경연, 경진대회 우수자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경상북도 학습동아리 경연대회’에서는 영천교육지원청 신녕초등학교 태권도 영재학급이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도민 재능경연대회’에서는 영천시 김귀자씨가 최우수, ‘평생학습 작품전시 경진대회’에서는 경상북도립 성주공공도서관이 북아트로 만나는 생활사, 생명문화를 전시하여 최우상을 수상했다.


박람회와 연계해서 개최된 제9회 구미시장배 전국꽃예술 경연대회에서는 구미시의 김연하씨의 작품 ‘물방울’이 대상을 차지했다.












 


남유진 시장은 “인생 100세 시대를 맞아 변화의 시대에 적응하기 위해 항상 배움과 함께 해야 하는 평생학습시대에, 구미에서 첫번째로 개최된 경상북도평생학습박람회는 앞으로 평생학습박람회의 롤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평생교육으로 행복한 나라, 대한민국 만들기에 구미가 앞장선다”는 말로 구미를 찾아준 모든 기관, 단체와 도민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내년에는 칠곡에서 제2회 경상북도평생학습박람회가 개최될 계획이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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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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