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무인헬기로 사료파종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9월 30일
16ℓ들이 종자적재탱크 장착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는 구미칠곡축산업협동조합(조합장 김영호) 주관으로 27일 선산읍 동부리 선산앞들과 해평면 오상리 두대들 일원에서 조사료재배농가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인헬기로 사료작물 벼 입모중 파종 시연회를 개최했다.


시연회에 이용된 무인헬기는 농협중앙회 경북본부로부터 대규모 조사료단지의 원활한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임대한 것으로 구미에서 사료작물 파종에 시도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파종은 최근 양질 사료작물로 평가받고 있는 이탈리안라이그라스(IRG)를 선산읍 선산앞들에 4ha와 해평면 두대들에는 10ha 총 14㏊를 파종했다.


무인헬기 파종은 16ℓ들이 종자적재탱크를 장착한 무인헬기가 벼가 서있는 논위 3~4m 높이를 비행하면서 뿌려주는 것으로 1ha 파종에 약 20분 정도로 하루에 약 24~30ha정도를 파종해 보통 미스트기로 하루 3ha를 파종하는 것에 비해 훨씬 능률적이다.


벼 수확전에 파종을 하는 이유는 싹을 잘 트게 하고 가을에 충분히 자라게 해 안전한 월동으로 수확량을 늘리기 위함이다.


지금까지 주로 무인헬기는 벼농사에 활용되어 왔지만, 이번 시연을 계기로 향후 대규모 조사료생산단지 조성과 재배면적 확대로 양질 조사료의 자급률을 높이는 한편 농촌 노동력 절감에 상당한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영식 구미시 유통축산과장은 “국제곡물가 상승에 따른 사료가격 인상과 FTA 타결 등으로 어려움에 있는 축산업의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서는 양질의 조사료증산 뿐”이라고 강조하며 “축산농가뿐만 아니라 경종농가에서도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9월 30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들러리 세우지 말라” 구미 다온숲 조각축제에 지역 예술계 뿔났다..
왕산 허위 선생 묘소 안내판 제막..
구미시, 첨단산업·AI 분야 미래 성장사업 국비 확보에 올인..
상주시, 청년 주거지원정책 홍보...실효성 제고는 과제..
구미시가족센터, 주말 `가족사랑의 날` 운영..
김천시, 관광객이 원하는 곳으로 이동 하는 ‘소풍택시’ 도입..
한나절 산책 21] 나라꽃, ‘무궁화공원’을 찾아서..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17)]구평공원 물놀이장..
김천김밥쿡킹대회, `고추잡채깁밥` 금상 수상..
구미경찰서, 출근길 ‘착!한 운전’ 교통안전 캠페인..
최신댓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오피니언
日暮途遠 : 날 일, 저물 모, 길 도, 멀 .. 
<작가노트> .... 
치료 스케줄은 병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병원 .. 
여름철에 나무에 피는 대표적인 꽃으로 배롱나무..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