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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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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정년퇴직 등으로 발생할 결원 인력을 충원하기 위해 2013년 구미시 환경미화원 10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응시자격은 공고일(2013.09.27) 현재 구미시에 1년 이상 계속 주소를 둔 만20세 이상의 신체 건강한 자로서 소정의 응시원서와 구비서류를 준비하여 【10.11(금) ~ 10.15(화)-토·일 제외】구미시청 청소행정과에 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시험과목은 1차【체력검정 및 서류심사】 2차【면접 및 신체검사】등이며, 체력검정은 2013.10.23(수) 09:00 구미시 시민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모래주머니 메고 50m 달리기 △윗몸일으키기 2종목으로 실시하며, 서류심사는 △부양가족수 △거주기간 △자원봉사실적을 반영하여 1차 합격자 13명을 선발하고 2차 면접 및 신체검사에서 청소업무 적성 및 직업관, 시정에 대한 관심도, 일반상식 등의 면접을 거쳐 최종 10명의 합격자를 선발한다.
시는 2003년 하반기부터 환경미화원 공개채용을 실시했으며, 2011년도의 경우 8명 모집에 239명이 지원해 29.8대 1의 경쟁률을 보이는 등 해가 갈수록 경쟁률이 높아지고 있다.
이처럼 환경미화원 공개채용 경쟁이 치열해지는 것은 실업자증가에 따른 고용불안과 극심한 취업난과 구조조정 등으로 상대적으로 정년이 보장되고 안정된 직장을 선호하는 구직자들의 희망이 복합적으로 작용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