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박스 구미점이 개천절을 앞두고 10월 2일 유아인, 김해숙 주연의 ‘깡철이’와 설경구, 엄지원 주연의 ‘소원’을 개봉한다.
‘깡철이’는 완득이의 성장버전인 이미지로 완득이를 좋아했거나 유아인을 좋아하는 소녀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어린이 성폭행인 나영이 사건을 바탕으로 한 ‘소원’은 이준익 감독 특유의 감성으로 만든 힐링, 치유, 가족영화이다.
이외에 같은 날 휴잭맨, 제이크 질랜할 주연의 ‘프리즈너스’가 개봉한다. 한국영화 일색인 시장에서 인지도 높은 할리우드 배우들의 주연으로 흥행에 성공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하지만 러닝타임이 2시간 반으로 길고 좀 어렵다는 평이다
<줄거리>
부산의 부두 하역장에서 일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강철이. 안정적인 직장도, 기댈 수 있는 집안도, 믿을만한 ‘빽’도 없지만 그래도 힘들다는 말은 절대로 하지 않는 ‘깡’으로 뭉친 부산 사나이다. 거기에 아픈 엄마까지 책임져야 하는 고달픈 강철, 어느 날 서울에서 여행 온 자유로운 성격의 ‘수지’를 만나고, 잠시나마 웃음을 되찾은 강철은 처음으로 세상 밖으로 나갈 꿈도 꾸기 시작한다. 하지만 성치 않은 몸으로 동네방네 사고만 치던 엄마 ‘순이씨’의 병세가 갑자기 악화되고, 유일한 친구 ‘종수’는 사기를 당해 돈 마련이 시급한 강철까지 위험에 빠뜨린다. 당장 돈을 마련하지 못하면 엄마와 친구, 자신의 삶까지 잃게 생긴 강철, 부산 뒷골목의 보스 ‘상곤’은 강철에게 위험한 선택을 제시하는데...!
<배우진>
유아인, 김해숙, 김정태, 김성오
<줄거리>
어느 비 오는 아침, 학교를 가던 소원은 술에 취한 아저씨에게 끌려가 믿을 수 없는 사고를 당한다. 이 일로 몸과 마음에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받은 소원이네 가족. 하지만 절망 끝에서 희망을 찾아 나서는데...대한민국을 울리는 기적 같은 감동이 시작된다.
<배우진>: 설경구, 엄지원, 이레 등
<줄거리>
한가로운 휴일, 평화로운 마을 두 부부의 딸이 사라졌다. 세상이 모두 이 사건을 주목하고 있는 가운데, 유력한 용의자가 붙잡힌다. 그러나 어떤 증거도 찾을 수 없는 용의자는 풀려나게 되고 사건은 다시 미궁 속으로 빠지게 된다. 완벽한 용의자를 의심하는 아빠는 홀로 그를 쫓기 시작하고, 형사는 세상에 숨겨진 진범을 찾기 위해 추적을 시작한다. 유력한 용의자를 범인이라고 믿는 아빠. 진짜 범인은 따로 있다고 믿는 형사. 각각 다른 방식으로 추적을 시작한 두 사람은, 마침내 세상을 충격에 빠트릴 진실과 마주치게 된다.
<배우진> 휴잭맨, 제이크 질랜할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