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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대한민국 동서남북 최끝단에 과학 꿈 심는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10월 01일
LG 사이언수 홀, 우리나라 최끝단 초교 방문 과학교실 진행
ⓒ 경북문화신문



<사진 디지털 바다수영>



LG사이언스홀이 과학 교육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과학 교실을 위해
인구 1만800여명으로 8번째로 큰 섬 울릉도에 소재한 울릉초교를 방문했다. 각종 과학체험 아이템과 각족 실험도구를 마련한 가운데 운용하고 있는 이 프로그램은 LG의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울릉도에 소재한 4개의 초등학교 중 가장 큰 학교인 울릉초는 2013년 현재 전교생이 147명이다. 1908년 '관어학교'라는 이름으로 개교한 이래 1996년 울릉초등학교로 개명한 이 학교는 올해 초 제 100회 졸업생들을 배출했다.














  ▶로봇댄스


울릉초는 특히 기본에 충실하며 올바른 인성 함양 그리고 건강한 심신과 재능을 살리는 교육 목표와 더불어 지정학적 위치에 소재한 만큼 우리 땅인 독도 사랑 운동도 전개하면서 영토의 중요성과 올바른 역사의식을 키우고 있다.














  ▶울릉초 단체 사진


도시에서 멀리 떨어진 섬이어서 도시에서는 쉽게 접할 수 있는 여러 종류의 체험시설은 물론 과학관 방문 체험은 꿈도 못 꾸던 이곳에 평소 접할 수 없었던 신기한 과학체험 기구가 빈 교실에 하나 둘씩 설치되자 학생들의 표정은 어느덧 기대와 설렘으로 가득 찼다.














  장경구 교수 강의


특히 학교 건물 3층의 대강당과 교실 5개에 설치된 과학교실에서 학생들은 4발로 움직이는 로봇을 만들어 보기도 하고, 전기를 찾는 꽃게와 자외선에 반응하는 구슬을 이용해 팔찌도 만들어보며 과학 원리를 배웠다.














  ▶로봇 댄스


또 청소기가 축구선수로 변신한 로봇축구, K-POP을 군무에 맞춰 춤추는 강아지로봇 등 평소 접하기 힘들었던 과학체험 아이템들도 체험하고, 동시에 배우들이 직접 연극을 통해 과학 실험을 선보이는 '사이언스 드라마'도 관람하며 신나는 시간을 보냈다.


6학년 강민재 군은 "로봇 청소기를 리모컨으로 움직여 축구게임을 하는 '로봇축구'가 제일 재미있었다."며 "로봇을 만드는 과학자가 되고 싶은 꿈이 생겼다."고 말했다.














  ▶로봇 축구대회


최석호 교사는 "울릉도가 관광산업 위주의 섬이어서 아이들을 위한 문화 시설 등이 부족했었다“면서 ”뜻 깊은 과학 체험 기회가 생겨서 학생들이 장차 꿈을 키우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 올해 ‘찾아가는 과학교실’


- 이동 길이만 서울-부산의 약 6배


- LG사이언스홀 30개 아이템 중 인기 있는 7개 선별


- 9인승 승합차 4대에 나눠 싣고 대이동


 


LG가 대한민국 동서남북 최 끝단에 과학의 꿈을 심고 있다.


청소년들이 과학에 대한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소외지역 초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과학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과학교실'은 LG 산하 청소년 과학관 LG사이언스홀이 2007년부터 운영해 오고 있다.


올해 테마는 '국토 최끝단 찾아가기'인 만큼 9월 9일 최북단 강원도 고성 명파초등학교를 시작으로 9월 30일에는 국토 최동단울릉도 울릉초등학교, 10월 최서단 백령도 북포초등학교, 내년 2월 최남단 가파도 가파초등학교 순서로 '찾아가는 과학교실'을 실시한다.


서울과 부산에 각각 위치한 LG사이언스홀에서 이동해야 할 왕복 길이만 약 2천20Km로 써 이는 서울과 부산(약 350Km) 거리의 약 6배에 달한다.


LG사이언스홀은 놀이시설이나 과학체험 시설이 부족한 국토 최끝단 청소년들을 위해 부산 LG사이언스홀에 설치된 아이템 30개 중 7개를 울릉초등학교에 그대로 복제해 왔다.














  ▶로봇 축구대회


기존 '찾아가는 과학교실'은 3개의 아이템만 설치됐으나 올해부터는 로봇축구, 사이언스 드라마 등 인기 있는 아이템을 더 추가해 7개로 개수를 크게 늘렸다.


실제 LG사이언스홀에 설치된 가로 2.2m 세로 3.2m 의 로봇축구장도 똑같이 만들어 울릉초등학교에 설치했으며, 사이언스 드라마를 위해 현장에 맞는 시나리오 수정과 과학실험 소품을 특별 제작하기도 했다.


이 아이템들을 모두 이동시키기 위해서 9인승 승합차 4대가 필요했다.


 


원활한 과학 실험 및 체험 활동을 지원할 수 있도록LG사이언스홀 전 직원 40명 중 절반인 20여명도 함께 따라 나섰다.


 


또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과학 교육을 위해 부산가톨릭대와 이화여대의 교수, 대학생도 재능기부 형식으로 동참하고 있다.


1일 오전에는 부산가톨릭대 장경수교수가 강사로 나서 울릉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과학에 대한 꿈과 희망을 아이들에게 재미있게 강의했고, 뒤이어 이화여대 김민경 교수와 대학생 1명은 우리 생활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과학의 원리를 실험, 실습을 통해 배워보는 시간을 마련하기도 했다.


 


 


■ LG사이언스홀, 일회성 이벤트로 끝나지 않도록 매년 5월 어린이날 LG사이언스홀로 최끝단 초등학교 어린이들 초청할 예정


 


LG사이언스홀은 이번 행사가 일회성 이벤트로 끝나지 않도록 매년 5월 어린이날에는 방문했던 초등학교 어린이들을 LG사이언스홀로 초청해 더욱 재미있는 과학체험 기회를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또 대학교나 주요 과학관 등 견학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LG관계자는 "내년에는 또 다른 테마로'찾아가는 과학교실'을 개최할 계획이다."며 "LG는 교육 및 문화 여건이 부족한 지역의 어린이들이 과학에 대한 꿈과 희망을 계속해서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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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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